서울신문은 오늘 <역대 대선에서 볼 수 없었던 ‘보수 대결집’과 야권의 후보 단일화 이후 지속된 ‘엇박자’ 영향으로 朴槿惠 새누리당 大選 후보가 처음으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오차 범위(±2.8%)를 벗어나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서울신문이 18대 대통령 선거를 12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엠브레인과 공동으로 지난 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에 대한 여론조사(4차)를 한 결과 朴 후보의 지지율은 47.2%로 文 후보(39.1%)보다 8.1%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양측의 지지율을 놓고 17代 대선 투표율(63.2%)을 적용해 시뮬레이션하면 朴·文 후보의 격차는 13.3% 포인트까지 벌어졌으며 16代 대선 투표율(70.8%)을 적용하면 11.2% 포인트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18代 대선 투표율을 65~70%로 예상하고 있어 朴 후보가 현 시점에서 文 후보를 10% 포인트 안팎으로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후보는 호남을 뺀 全 지역에서 우세였다. 서울에서도 朴 후보의 지지율은 44.0%로 文 후보(39.9%)를 4.1% 포인트 앞섰으며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朴 후보가 56.7%로 30.5%에 그친 文 후보를 26.2% 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는 것이다.
서울신문, '투표율 적용時, 朴이 11%p 이상 앞서'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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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7, 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