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선언 '國家기념일'로 하자는 정치인들

민주당 47명으로 가장 많아
민주당의 前身인 열린당은 2007년 5월31일 배기선 의원의 대표발의로 ‘6.15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 문제의 결의안은 反헌법적 6.15남북공동선언이 “(남북한) 통일의 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소중한 합의”라며 “6월15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하자”는 것이 골자였다.

당시 결의안에 서명했던 정치인 가운데 19대 총선 민주당 당선자로는 강기정, 강창일, 김동철, 김성곤, 김영주, 김우남, 김재윤, 김진표, 김춘진, 김태년, 김한길, 김현미, 노영민, 노웅래, 문병호, 문희상, 민병두, 박기춘, 박병석, 박영선, 신기남, 신학용, 안민석, 양승조, 오영식, 우상호, 우원식, 우윤근, 원혜영, 유기홍, 유승희, 유인태, 윤호중, 이목희, 이미경, 이상민, 이석현, 이인영, 이종걸, 이해찬, 전병헌, 정세균, 정청래, 주승용, 최재성, 최재천, 한명숙이다. (총47명)

새누리당(舊한나라당) 출신으로는 고진화 前 의원과 함께 원희룡(4.11총선 불출마) 전 의원이 서명했으며, 진보정의당 출신으로는 유시민(前 진보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 심상정(前 진보정의당 대선후보), 노회찬(진보정의당 공동대표) 등의 인사들이 서명했다.

정리/김필재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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