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확실층은 朴 49.0 文 41.4… M7Q 예상 투표율 67.8%
동아일보 조사에서 大選을 8일 남긴 11일 현재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단순 지지도에서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투표확실층에선 朴 후보가 오차 범위를 넘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이날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는 45.3%를 얻어 문 후보(41.4%)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이내인 3.9%포인트 앞섰다. 이는 지난 5일 東亞 여론조사의 격차(3.3%포인트)와 비슷한 수준으로서 안철수 효과는 거의 없었다.
R&R가 개발한 한국형 투표율 예측 모델인 M7Q를 이용해 가려낸, 반드시 투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투표확실층에서는 朴 후보(49.0%)와 文 후보(41.4%)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7.6%포인트로 벌어졌다. 지난 5일 조사의 투표확실층 내 격차(8.6%포인트)보다는 약간 줄었다. M7Q가 예측한 투표율은 67.8%로 5일 조사의 65.9%에 비해 조금 올라갔다. 종북성향의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단순 지지도에서 1.3%로 5일 조사(1.5%)와 별 차이가 없었다. 浮動層(부동층)도 8.2%로 5일 조사의 10.7%보다 줄어들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어느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朴 후보 51.0%, 文 후보 31.0%. 朴 지지자는 84.9%가 朴 후보의 당선을, 文 지지자는 66.7%만이 文 후보의 당선을 예상했다. 이 조사는 유선 및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13일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개표 이전까지는 공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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