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 블로그 사진 캡쳐 :사진 원 안은 문재인 후보의 얼굴사진
‘시민캠프’는 文후보를 지지하며 경선 과정에서부터 함께 참여해 온 지지자들 모임으로, 文후보의 선거캠프로 활동하고 있다. 이 캠프 공식 블로그는 사진과 동영상 등 상세한 굿판소식을 전하고 있다.(http://blog.naver.com/moonjaein2/20171754103). 사진을 보면 文후보 얼굴 사진 액자가 테이블에 올라 있어, 이 굿판이 문재인 당선 기원용임을 암시한다.
‘범종교문화예술 네트워크 출범식 및 지지선언’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굿판의 정식 명칭은 ‘대감거리’로서, 황해도 해주본영 대동굿 보존회 김정숙 회장이 주관했다. 文후보 캠프의 블로그 기사에 따르면, 굿을 하는 金회장의 멘트도 이렇게 인용해 놓았다.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을 만들어줄까? 말까? 파 중에 제일 중요한 게 무당파야. 그러니까 우리 ‘무당’파에게 잘해야 해! 나중에 꼭 굿해야 돼! 근데 되고나면 말이 바뀌더라고. 할거지?”
문재인 후보 선거사무소 ‘시민캠프’ 대변인실이 지난 달 20일 작성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金회장을 비롯한 전국비구니진흥회 회장 OO 스님, 불교연합회 최고위원장 OO 스님, 등 각계 종교문화예술인들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사람이 먼저’라는 사상과 철학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하고 적절한 화두”라며 文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한겨레신문의 김보협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날 행사를 이렇게 적었다.
<무속인들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무당도 당당히 말하고 싶다’ - 문재인을 지지하는 무속인들의 마음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 뿌려. 문재인을 지지하는 508명 무당 일동 명의. 무속인들은 다음 대통령이 누구인지 맞추는 게 본업 아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