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박빙의 판세이지만 박근혜 후보가 3∼5%포인트 차이로 승리할 것으로 최종 판세를 분석하고 있다고 오늘자 문화일보가 전했다. 권영진 새누리당 선대위 전략조정단장은 17일 문화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전체적으로 (양 후보의 지지율 차이가) 좁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文 후보의 추격이 멈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2002년 대선 때 세대별 투표율을 감안해 분석해 보면 투표율이 70∼72%가 될 것이며 이 같은 투표율이 되더라도 3∼5%포인트 정도 앞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선 유권자수 4046만 명에 71%가 투표를 하고 3%포인트 앞설 경우 86만 표 정도 차이가 난다. 5%이면 약150만 표차다.
박영선 민주당 공동선대본부장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 “골든크로스는 여론조사 발표를 할 수 있는 지난 13일 이전에 이미 발생했다”며 “16일 경남에서 (변화를)느낄 수 있었는데 길거리에서, 차 안에서 승리의 브이(V)자를 보여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초접전 양상으로 분석하고 있지만 문 후보가 계속 추격을 하고 있는 추이를 볼 때 역전이 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한다.
朴,'3~5% 차이로 이길 것', 文, '역전 가능'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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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7,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