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우동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캠프 선대위 홍보팀장의 딸 김예현 씨가 19일 자신의 트위터(@KimYehyun)에 '투표 인증샷'과 함께 남긴 멘트가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김 前 홍보팀장은 朴후보의 강원도 선거유세 중 발생한 수행차의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뒤, 지난 11일 오후 원주 기독병원에서 사망했다.
故人의 부친은 1987년 11월29일 이라크의 바그다드를 출발해 서울로 향하다 미얀마 근해에서 對南공작원 김현희에 의해 공중폭파 된 대한항공(KAL) 858편의 기장이었다.
故人의 딸 예현 씨는 이날 투표를 마친 뒤 트위터에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겼다.
“보고 싶은 아빠...! 오늘은 엄마랑 손 꼭 잡고 투표하러왔어요. 아빠, 하늘에서 보고 계시죠? 내일은 꼭 좋은 소식 가지고 아빠 보러 갈게요-”
한편, 인터넷 매체 <위키트리>는 같은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故이춘상 보좌관의 부인 이은주 씨가 이날 오전 투표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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