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당선의 1등 공신은 조갑제 기자
다바르(회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의 최대 공로자가 兩甲(양갑, 조갑제·서정갑)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박근혜 후보 당선의 1등 공신도 조갑제 기자일 것이다.
전국를 다니며 강연으로 붓으로 책으로 국민들을 계몽시킨 결과다. 그의 활동이 보수층을 단결시키고 무지한 젊은이들을 각성시켰다. 박 후보에게 승리를 가져다 준 108만 표는 조갑제 기자가 이끌어 낸 표일 것이다.
인간은 알아주지 아니하여도 하늘이 알아주실 것이다
조갑제 대표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friday(회원)
뜨거운 신념으로 좌경 언론과 싸우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연방제가 그렇게 무시무시한 말이라는 것을 이번에 대표님 설명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나라에서 전교조와 종북세력을 척결하는데,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금년 대선, 야비한 수법에 대한 철퇴
조약돌(회원)
우리처럼 이념적으로 확고한 유권자들은 좌우익을 막론하고 웬만한 惡材(악재)가 터져도 투표 성향이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이념적으로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도층의 유권자들은 특정 후보 진영이 선거 운동에 음모론적인 방법이나 편법을 동원, 혹은 혐오감을 주는 선거운동을 하면 그 후보에 등을 돌리는 경향이 있다.
그런 점에서 야권이나 야권 지지 단체, 개인들이 보여준 다양한 행태의 편법이나 음모론적 선거운동이 금번 대선 판도를 가르는 요인이 됐을 수 있다.
가령, '악수 거절 사진 조작', '아이패드 커닝 모략 사진', '1억 5000만원짜리 허위 굿판 모략', '국정원 여직원의 문재인 비난 댓글' 등은 전부 거짓으로 드러났다. 선거 전날 불거진 여성의 유방을 이용한 선거 독려 사진도 유권자들에게 혐오감을 안겨줬다.
투표 당일 이명박 대통령의 악수 제의를 거부한 것을 무슨 훈장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랑스럽게 인터넷에 올린 한 네티즌의 행동을 보면서 국민들은 ‘저런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는 세상에 살 수 없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이 역시 이번 선거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외에도 복합적인 요인이 더 있겠지만 좌익들이 매번 선거 때마다 재미를 본 각종 음모와 공작이 이번에는 덫이 되어 제 발등을 찍은 것은 아닐까?
야권은 이제 더러운 공작 정치에서 손을 씻고 정정당당하게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환골탈태해야 한다.
동상이몽, 그러나 통쾌한 반전
조약돌(회원)
어떤 재미 동포 여인이, 박근혜 후보 당선 개표 방송을 보고 미국 커뮤니티 한인 사이트에 댓글을 올렸다. “어떻게 국민들이 어리석을 수가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너무 암담하다는 생각에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미어질 것 같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그 밑에 답글로 이런 내용이 달려 있었다.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서 저도 그 심정 100% 공감이 갑니다. 저도 15년 전과 10년 전에 김대중·노무현 후보가 당선됐을 때 하늘이 노래지고 꼭 같은 기분을 맛 보았거든요. 정말 그 기분 알 것 같네요.”
이제 NLL대화록 공개가 남았습니다
friday(회원)
군대에 입대하는 대부분의 청년들의 의식이 좌경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세대간의 갈등이 커지게 되었는지요… 나꼼수 같은 저질문화가 박수받는 세태에 무력감마저 느껴집니다.
이 여세를 몰아, 노무현의 NLL 대화록을 상세하게 밝혀야 합니다. 그들이 숨기려 했던 것의 실체를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역적모의를 하러, 휴전선을 걸어 올라가던 그의 얼굴이 아직도 혐오스럽습니다.
단호했던 그의 협상의지가 우리 조국을 위해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젊은 세대도 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기쁜날 아침, 나라를 지킨 태극기가 힘차게 휘날리네
반딧불이(회원)
오늘 아침 우리집 베란다에는 국경일과 기념일에만 내거는 소중한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추운 겨울날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린다는 찬바람이지만 이기쁜  아침에는 우리집 태극기를 보기좋게 펼치는 고마운 역할을 하고있다. 오늘만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좋다. 선열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온 내 조국 대한민국의 상징, 영원히 휘날리기를!!
문철수 패거리의 비열한 선동과 막마지 추격에 박근혜가 역전당했다는 흑색선전이 기승을 부리던 12월18일 저녁. 꼰대들의 늙은 투표? 말할수 없는 분노가 가슴에 치민다. 
용인에서 광화문으로 가는 광역버스를 탄 내 손에는 베란다에 게양하던 우리집 태극기와 깃봉 달린 깃대가 들려있다. 청계천 부근에서 친구를 만나고있던  나이든 아내에게 건네줄 따듯한 겨울모자와 두툼한 여벌옷이 들어있는 베낭을 걸친 초로의 꼰대,  찬바람이 휘몰아치는 종로통에서 내려 광화문을 향해 걸어거며 소중한 태극기를 펼쳐들었다.
광화문 광장에 빼곡히 모여든 흰머리 드러난 꼰대들,  혹독한 추위속에서도 모두 한마음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태극기를 휘두르며 누이동생 또래 박근혜를 외친다. 내 나라를 지켜라! 내 조국을 지켜라!! 간절한 마음을 담은 응원과 눈물어린 애국가를 떨리는 목소리로 소리높여 부르며.
광화문 유세후 젊은이가 많이 모이는 명동거리에서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는 박근혜일행을 우리 늙은 부부는 내내 뒤따라가며 커다란 태극기를 휘두르며 응윈했다.
젊은이들과 어울려 스마트폰 인증샷으로 소통하는 박근혜의 부드러운 모습에서, 조국근대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떠나간 우리시대의 超人 박정희의 청렴하고 고독한 얼굴이 베어나오고 있었다.
어제 저녁 당선이 확실해졌다는 보도가 시작되자 우리는  광화문의 참바람 속에서 휘두르던 그 태극기를 베란다에 내걸었다. 고맙다 태극기여! 네가 함께있어 소중한 나의 조국이 빛나고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