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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근혜 정부 출범에 거는 기대 시국강연회 개회사 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서정갑 본부장 –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어 주어 고맙다.
애국인사를 향해 극우라고 하는 사람은 빨갱이보다 더 나쁘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6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박근혜 정부 출범에 거는 기대”라는 제목의 시국강연회를 개최했다. “朴槿惠(박근혜) 당선자는 노무현이 대한민국의 가슴에 박은 대못(연합사해체)을 빼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회에는 1000여 명의 청중이 몰려서 입추(立錐)의 여지없이 가득 찼다. 이날 강연회에는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김동길 박사 - 커다란 북송선을 만들어서 종북세력은 北으로 보내버려야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지난 대선의 승리는 대한민국의 승리였다고 회고하면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어 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유승민 의원이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을 향해 극우라고 말한 것을 빗대어 애국인사를 보고 극우라고 말하는 사람은 빨갱이보다 더 나쁜 인간이라고 성토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 김동길 박사 - 종북세력은 북송선에 태워서 북으로 보내야 |
김동길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될 것을 확신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다만 이제 5년이라는 시간이 더 주어졌기 때문에 이 차지에 종북세력을 北으로 보내던지 아니면 척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종북세력이 대한민국 헐뜯기를 계속한다면, 그때는 커다란 북송선(北送船)을 만들어서 종북세력을 모두 북으로 보내자고 하여 청중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지난 대선을 회고
축사를 하러 연단에 오른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을 떠올리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자칫했으면 종북세력, 위장 간첩들에게 나라를 예사로 내줘도 괜찮다는 그런 세력에게 국정 운영을 통째로 넘길 뻔했다”고 말하여 지난 대선과정이 험난했음을 증언하였다. 또한 이한구 원내대표는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면 우리 후손에게 낯을 들 수 없을 뻔했다”고 했다. 그는 “이게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이 사람들(종북세력)은 계속 엉뚱한 짓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李 원내대표는 참석자들에게 “종북세력 내지는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이 다른 장난을 칠 때 거기에 맞서 막는 일도 (애국시민단체)여러분이 맡아 주시리라 기대한다”며 “그래야 정권을 잡은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애국세력이 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점은 서슴치 않고 비판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조갑제 대표 - 5252만 8257명 투표의 의미
박근혜 정부는 좌편향언론에 이겨야 성공하는 정부가 될 것이다.![]()
조갑제 대표는 작년 두 차례 선거에서 유권자 약 5253만 명이 투표했음을 강조하며 민주국가에서 투표로서 주권행사(主權行使)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두 차례 선거에서 모두 이긴 것은 유권자인 국민들이 '헌법을 지켜라', '한국 현대사를 긍정하라', '종북(從北)은 안된다'는 명령이었다고 말했다.
趙 대표는 선거를 통해서 애국세력의 힘을 확인했지만 앞으로 선거승리의 전과(戰果)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과확대(戰果擴大)라는 의미는 앞으로 종북좌익을 결정적으로 약화시키고 그 여세로 자유통일로 가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조갑제 대표는 지난 선거에선 2가지의 기적(奇蹟)이 있었는데 그 하나는 불리한 언론 환경 하에서 박근혜 후보가 과반의 득표로 승리한 것이 첫 번째 기적이고, 두 번째 기적은 문재인 후보가 1400여 만표를 받았다는 것인데 후자는 좌편향 언론이 탓이라고 비판하였다.
趙 대표는 향후 애국활동의 핵심은 좌편향 선동언론을 타도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박근혜 정부는 좌편향 언론을 무력화시켜야 성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서경석 목사 – 박근혜 정부는 이명박 정부의 전철을 밟지 말고, 우파시민사회를 파트너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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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목사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 박근혜정부는 우파시민사회를 파트너로 삼아야 한다
서경석 목사는 열렬한 투사의 웅변조로 좌중을 압도하였다. 서 목사는 지난 대선을 간단하게 평가하면서 '참으로 위험했다'고 말했다. 대선의 승리요인에 대해서는 박근혜 후보라는 개인의 인기에 애국세력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라고 정의했다. 애국세력은 새누리당과 조중동을 믿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조중동이 애국세력의 노력을 외면하고 기회주의적 태도를 보인 점을 지적한 것이다.
서경석 목사는 박근혜 정부에 대한 당부의 말로써 '이명박 정부의 전철을 밟지말라', '우파시민사회를 확실하게 키워서 파트너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렇게 해야만 5년 후에도 우파정권이 재창출될 수 있고 종북세력의 청산도 가능해져 결국 자유통일을 향해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목사는 강렬한 웅변조(調)로 “이념갈등은 대화로 풀수 없으며 종북세력은 청산의 대상일 뿐이며 민주당은 종북과 결별해야 대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열변을 토했다.
서 목사는 “극우라고 불리워 지는 것도 역사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전교조 추방운동과 이석기·김재연 두사람을 국회에서 추방 서명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향후 진로를 밝혔다.
변희재 대표 – 새로운 매체를 통한 우파시민사회의 연결 고리역할
신혜식 대표 - 48%는 반성부터 하라!
김필재 기자 – 문재인이 꿈꾸던 세상은 끔찍
이날 강연회에는 젊은 우파 논객이 대거 연단에 올랐다. 지난 대선에서 맹활약을 보여주었던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신혜식 대표, 김필재 기자가 강연을 했다.
변희재 대표는 언론이 박근혜 인수위를 마음껏 물어뜯고 있는데 이런 언론풍토는 바꿔야 한다면서 앞으로 자신은 우파시민단체와 결합할 수 있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서 종북세력에 대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식 대표는 연단에 오르자마자 “48%는 대통합을 말하기 전에 먼저 반성부터 하라”고 일갈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아무리 공약이라고 해도 잘못된 공약이나 복지는 바로 잡아야 하고 특히, 국방비를 줄여서 복지예산 늘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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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재기자의 PPT를 이용한 강연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는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입체적 강연을 하였다. 특히 야권세력과 종북세력의 연계성을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만약 선거에서 졌다면 문재인이 바라던 세상은 끔찍한 세상이 될 뻔하였다고 설명하였다.
행사는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의 만세삼창을 부르면서 끝을 맺었다.
<행사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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