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한겨레신문에 <올 겨울, 대한문 앞 민심>이라는 제목으로 <한토마> 독자의 글이 실렸다. 알량한 동정심에 호소한 참으로 가소로운 글이다.
<함께 살자 농성촌>. 이름만 좋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한문 앞의 <불법 농성촌>을 철거한다더니 말로만 그랬나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말로만 시장>으로 불러야 맞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다가 대한문 앞에서 불법천막을 치고 이제 강정마을을 돕는답시고 수제 수세미까지 팔면서 불쌍하고 착하게 포장해 동정심을 유발하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구나.
그들에게 돈 몇 푼 적선해 주는 마음씨 착한 행인들은 내 나라 내 바다를 내가 지키겠다는데 결사적으로 반대만 하면서 대한문 앞에 불법 천막을 치고 관광을 방해하고 도심을 오염시킨 장본인들이 인정에 호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반국가행위자들에게 베푸는 동정심은 개나 줘 버려라. 이들에게 정당한 공권력을 행사하면 이들은 ‘탄압받는 약자’로 둔갑한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니? 이 자들은 진짜 독재자인 김일성을 절대로 독재자라 부르지 않는다.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박 대통령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만큼 잘 살게 만든 <근대화의 아버지>이다.
그에게 과(過)도 있지만 그 과는 그의 공(功)에 비하면 아주 경미한 정도이다. 그 경미한 것을 크게 확대해서 보는 자들은 그 당시 김일성 지령을 받았거나 쓸데없는 짓을 한 자들이 대부분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독재자의 딸이 아니다. 그는 국민들이 잘 할 것 같으니 표를 더 줘서 선거에서 다른 대통령 후보에게 승리한 것이다.
자신들이 원하는 사람이 이겼으면 ‘승리’라고 할텐데 지고 나니까 ‘독재’ 운운하는 억지 주장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 공정한 결과에 불만을 품는 자들은 앵무새처럼 말하지 말라.
강정마을에 국가의 부당한 공권력은 없고 정당한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불법행위만이 있을 뿐이다. 정당한 법 집행을 ‘국가의 부당한 공권력’으로 매도하면서 불법행위를 하는 자들은 엄정하게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봉태홍의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YAEH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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