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편 TV 기자가, 대통령직 인수위를 방문, 총리 지명자를 발표하는 朴槿惠 당선자의 안전을 위하여 경호원들이 기자들을 검색한 걸 '소동'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소동'이란 비난을 듣지 않으려면 기자를 자칭하는 모든 사람들에겐 '검색 면제'의 특권을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많은 젊은 기자들이, 기자=특권이란 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한국에서 지식의 수준에 비하여 너무나 과한 권력을 행사하는 이들이 기자이다. 박근혜 당선자는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를 받는 이다. 그의 안전은 국가의 안전 그 자체이다. 그의 어머니는 경호실패로 북한 간첩에게 피살되었다. 애국심은 없고 특권의식은 강한 건방진 기자들에겐 보통사람보다 더한 검색을 하는 게 맞다. 북한정권을 추종하는 종북좌파 성향 기자들에겐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접근을 금지시키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기자가 '소동'이란 말이 부정적 뜻을 갖고 있다는 걸 모르고 썼을 수도 있다. 이 경우는 漢字말살-한글專用으로 한국인의 언어능력이 退化한 결과일 것이다.
기자 검색을 '소동'이라고 보도한 기자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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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4,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