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 전국시도지사들과 간담회 가져

◇박근혜 당선인 시도지사 간담회

2013.01.31 오후 2시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 회의실



-김관용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경북지사) 자격으로 축하인사말

바쁜 일정에도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우선 대통령으로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17개 시도지사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산업화 시대, 민주화 시대를 넘어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당선인의 국정철학에 대한 국민적 선택이라고 보고 지방에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뜻을 지키는데 동의한다.

가장 중요한 신뢰와 원칙에 국민들은 많은 믿음을 갖고 있고 대통합을 통해서 새로운 민생정부 출범에 굉장한 바람도 있고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리고. 이런 것들이 서울도 지방인데 중앙정부와 지방이 곧 수요자는 모두 지방에 있다는 것을 알고, 정말 국민들이 피부로 느껴서 추진동력으로 활성화해서 정말 행복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저희들이 현장을 지켜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

오늘 당선인께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드리고 해서 정말 대화합의 현장이, 중앙과 지방, 중앙과 지방이 끌고 가는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존경과 또 축하의 말씀을 함께 드린다.


-박근혜 당선인 인사말

전국 시도지사님 여러분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다. 올 겨울 유난히 추운 것 같고 눈도 많이 내려서 지역에서 어려움이 각 지역마다 크시리라 생각된다. 오늘 충분히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는 우리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려먼 국가의 균형발전이 참으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전국 어디에 살던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노력한만큼 행복과 보람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나라를 꼭 만들어야 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시도지사들이 밤낮없이 고민하고 계시겠지만 각 지역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지역특화산업을 잘 육성해서 지역 스스로 커나갈 수 있는 자생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각 지방정부들이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발전을 이끌어 나가도록 만들고 또 그 발전의 통합이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손발이 잘 맞아야 하는데 시도지사님 여러분께서 함께 노력해주실 것으로 믿는다.

여러분과 제가 힘을 합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항상 소통의 문을 열어놓고 여러분과 함께 각 지방의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하겠다. 그런 어려운 일들이나 함께 해결할 일들이 있으면 항상 말씀해주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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