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核미사일에 서울은 무방비 상태?

서남표 총장 ‘미국 가면 한국에 오지 않겠다’


서남표 총장 ‘미국 가면 한국에 오지 않겠다’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KAIST) 총장은 5일 교육과학기술부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에 있던 사람이 왔다고 하면 (후임 총장이) 부담되기 때문에 다시 한국에 안 올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는 ‘한국의 대학에 염증을 느꼈다’는 말로 들릴 수 있다. 그는 이달 23일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미국 MIT로 돌아가 카이스트에서의 관련된 내용과 자신의 공부 경험담 등을 담을 책을 쓸 계획이라고 한다. 후임인 강성모 총장(전 UC 머시드대 총장)에 대해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좋은 사람이 왔다”고 덕담했지만, 오는 23일 오전 미국으로 떠나는 서남표 총장은 이날 밤 한국에 들어오는 강성모 총장과 못 만난다고 한다. 서 총장은 “세계적 대학이 되려면 문화가 필요한데, 이는 오랜 시간이 걸려 학문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을 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이런 서 총장의 발언은 카이스트에서 겪은 대학풍토에 대한 섭섭한 감정의 표현으로 들린다.

<서남표 총장 '퇴임 후 渡美, 한국 다시 안 온다'>라는 뉴시스의 기사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oasi****)은 “수고하셨습니다.. 공부하는 풍토를 만드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아는 학생이 MIT에 다니는데 그 학교는 새학기 시작되기도 전에 과제가 주어지고, 정말 공부 많이 시킵니다. 그래서 그곳을 졸업하면 세계적인 기업들이 알아주지요. 학비도 일년에 6만불 가까이 되는데, 그래도 자부심을 느끼며 다니지요. 한국대학 세계적인 대학 아직 멀었어요. 존경합니다”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rin**)은 “우리나라는 교수들의 이권과 기득권 싸움이 대단하지. 썩을...”이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네티즌(yoonchun****)은 “모국을 위한 경험담과 조언을 하는 책을 꼭 써야 합니다”라며 “한국이 최선진국 그룹멤버가 되려면 현재의 교육풍토로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교직자들이 노조원 같이 되면 절대 안됩니다”라고 반응했다.

언론에 속은 듯이 “한국에 왜 다시 안 온다고요? 서운한데가 있나요? 남포총장 제임시 그 아까운 수재들이 4-5명 자살하지 않았소? 왜 그랬을까요? 스파르타식, 파쇼 교육방법 때문이 아닌지요? 사후에도 오지 마시고 이국땅에 떠돌며 행복하세요”라고 반응하는 네티즌(psec****)도 있었고, “안 오는 게 한국을 돕는 겁니다. 미국에는 미안하지만, 다양해야 할 교육을 너무 독선적으로 추진하지 않았는지 돌이켜 보시길”이라는 네티즌(qkr****)도 있었지만, 다른 네티즌(ufosim****)은 “한국에 올 수도 있는데 그런 말씀을 먼저 하시나요. 강력한 공부를 이끄신 업적은 이해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van****)은 “그래도 당신이 태어난 나라입니다. 어찌 봉황의 큰 뜻을 뱁새가 알리 있겠읍니까마는 부디 조국을 잊지 마시기를...”이라고 반응했다. 서남표 총장은 좌파세력으로부터 퇴출을 강요당했지만, 카이스트를 발전시켰다는 호평을 받는다.

전주 일가족 살해범 외삼촌 경찰로부터 증거인멸 조언받아

전주에서 자신의 부모와 형을 살해한 박모(25)씨가 범행 후 경찰인 외삼촌의 조언을 받아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뉴시스는 “5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부모와 형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연탄불을 피워 숨지게 한 박씨는 사건 다음날 자신의 외삼촌이자 부안경찰서 소속 A경사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며 “경찰은 A경사가 자신의 조카인 박씨에게 ‘증거가 될 만한 물품 등은 전부 치워라’ ‘차량에 연탄가루가 남아있을 수 있으니 세차해라’ 등의 조언을 해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전주시 송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와 형에게 수면제가 들어있는 음료수를 마시게 한 뒤 연탄불을 피워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박씨에게 이런 충고를 해준 A경사에 대해 경찰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연합뉴스는 이 ‘일가족 3명 살해사건’에 대해 “일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전북 전주시 송천동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구속된 둘째 아들 박의 가족 사망 보험금이 26억원 대에 이른다. 보험 개수는 아버지(52)와 어머니 황모(55)씨가 각각 11개이며, 형(27)이 10개로 모두 32 개에 달한다”며 “박씨의 범행이 이 보험금과 유산을 노렸는지는 알 수 없으나 법적으로 박씨의 범행 사실이 확인되면 박씨는 유산과 보험금을 한 푼도 손에 쥘 수 없게 된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일반인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패륜적인 범죄지만 검사 결과 박씨가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으로 나왔다. 사이코패스 검사는 40점 만점 중 24점이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진단되지만 박씨의 사이코패스 검사 점수는 12∼14점으로 측정됐다”며 전북지방경찰청 소속 박주호 프로파일러의 “박씨는 유영철과 강호순 등 연쇄살인범들이 보였던 감정과 표정이 없거나 지나치게 언변이 논리적이라는 특징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설명도 전했다.

<'전주 일가족 살해' 경찰 외삼촌이 증거인멸 교사?>라는 뉴시스의 기사에 중앙일보의 한 네티즌(kang315)은 “법은 멀고, 인정을 가까운 동네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준다. 한겨레신문 기자출신으로 칼럼을 연재하는 유명한 사람 하나가 학창시절 교보문고서 외국서적을 전문적으로 훔쳤다는 사실을 자랑하듯 기명 칼럼에 쓰고, 김대중 때 현직 검찰총장이 고향출신에게 수사기밀을 빼돌렸다. 아직도 근대 이전에 살고 있는 저 종족들이 과연 한민족인가?”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jaeho49)은 “외삼촌의 교사로 발생한 범행이 아닌지 모르겟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syz29jj)은 “광주 민주화로 치장해야지. 전문가들인디”라며 악담을 퍼부었다. 그리고 중앙일보의 또 한 네티즌(solpee)은 “훌륭한 경찰이야. 그러니까 남로당 잡는 국정원 직원이나 조사하고 자빠졌어? 경찰을 세차해야겠어”라고 반응했다.

北의 핵탄두미사일에 서울은 속수무책 상태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통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해 탄도미사일이 서울을 덮치더라도 이를 요격할 군사적 수단이 없다고 한다. 한국의 좌익야당과 좌익단체들이 북한의 핵미사일을 방어한 국방체제의 준비를 방해한 결과 지금 북한의 핵탄두 공격에 한국군은 속수무책으로 방관해야 할 상황이라는 동아닷컴의 분석이다. 동아닷컴은 “군 당국은 2005년부터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신형 패트리엇(PAC-3) 미사일의 도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MD) 참여 논란과 과도한 전력 투자라는 정치권 일각과 시민단체의 반발에 부딪혔다. 결국 군은 2007년 차선책으로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구형 패트리엇(PAC-2) 미사일을 도입 배치했다”고 전했다.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치밀하게 대한민국에 필수적인 국책사업이나 국방사업을 집요하게 훼방하는 선동전술을 펼친 결과, 한국의 국방·치안·방첩 능력은 약하다.

“군 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이지스 구축함 발사용 SM-6 미사일을 도입하는 방안도 2008년부터 지금까지 검토만 하고 있다”며 동아닷컴은 “북핵 시설의 탐지 및 타격전력 증강 계획도 지지부진하다. 군 당국은 2008년 위성과 조기경보통제기, 중·고고도 무인항공기(UAV)로 북한 전역의 핵과 미사일 기지를 감시하고, 핵미사일 공격이 확실시되면 선제 타격하는 내용의 북핵 대비전력 증강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고고도 UAV와 북핵시설 타격용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도입 사업은 한 발짝도 못 나갔다”고 전했다. 한미 군 당국이 지난해 10월 워싱턴에서 열린 제44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북한의 차량탑재 탄도미사일을 30분 내에 탐지 파괴하는 ‘킬체인(kill chain)’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 시스템도 빨라야 2015년에나 구축된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주한미군에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강경론도 동아닷컴은 전했다.

이에 대해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우병영)은 “대한민국 종북좌파 시민단체 종식시키지 않는 한 미래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이러다가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북괴집단에게 당하고 말 것이다. 일본 국민들도 애국심으로 하나 되고 중국 인민들도 오성홍기 아래에 하나 되고 굶주린 북한주민들도 김정은에게 충성하겠다고 하는데 우린??”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황진원)은 “이런 판에 서울 방어 미사일 반대하는 민주당 찍고 싶냐? 는 질문에 어느 분의 대답이 '서울시장 누군지나 봐라. 서울은 핵한방 맞아야 정신차린다.' -0-”이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極右가 될테야)은 “북한이 만든 뚱땡이 폭탄은 화물차로 이동할 수밖에 없음. 그래서 아마 서울을 원자탄 공격하려면 유일한 방법이 호남선을 통해 화물차로 옮겨 터뜨리는 게 유일함”이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이젠못참아)은 “앞으로, 종북,친북,친노,간첩들부터 색축해 제거해야 국민분열 막을 수 있다”고 반응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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