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東洽(이동흡)에게 '자진사퇴'를 압박한 기자와 논설위원과 언론사 명단을 수집, 공개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나라 언론의 한 惡習(악습)은 정부 人事를 비판하는 정도를 넘어 아예 인사를 하려 한다는 점이다. 기자가 멋대로 총리, 부총리 후보로 친한 사람들 이름을 올리고, 이번 李東洽 헌재 소장 후보의 경우처럼 '자진사퇴'를 압박한다. 기자가 대통령 머리 꼭대기에 앉은 듯 행세한다. 이런 오만이 심해지면 정치부 기자들이 장관 인사를, 스포츠 기자들이 야구, 축구 감독 인사를 하려 들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하마평이 맞지 않으면 誤報한 책임을 인사권자에 떠넘겨 '불통인사'라고 또 욕한다.

이동흡 헌재 소장 후보에 대하여 '자진사퇴'를 요구한 기자와 논설위원 명단을 수집, 공개할 필요가 있다.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했으니 국회가 동의안 표결을 하는 게 맞다. 인사청문 위원회가 이틀간 청문회를 해놓고도 야당의 무리한 요구로 심사보고서도 채택하지 못했으니 인사청문회법 9조에 따라 국회의장이 본회의에 회부하는 게 맞다. 언론은 국회의장에게 표결을 압박해야 옳다. '시험을 쳤으니 합격 여부를 판정하라'고. 그런데 많은 언론이 국회의 직무포기를 비판하지 않고 이동흡 후보의 자진사퇴를 압박하더니 말을 듣지 않자 대통령과 당선자를 욕한다. 한국 언론의 오만과 편향성을 고발하는 사례이다.

언론개혁 국민운동 차원에서, 이동흡 헌재 소장 후보에 대하여 '자진사퇴'를 요구한 기자와 논설위원과 언론사 명단을 수집, 공개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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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이 해야 할 일: 이동흡 동의안 직권상정
趙甲濟

강창희 국회의장은 인사청문회가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에 대한 청문회를 하고도 임명동의안에 대한 심사를 고의로 거부하였으므로 아래 법 규정에 의하여 동의안을 본회의에 넘겨 처리해야 한다. 李 후보에게 자진사퇴를 압박하는 언론과 정치인은 그러지 말고 국회의장에게 職權 상정을 요구해야 옳다. 국회가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고도 贊反(찬반) 의결을 하지 않고 있는 건 학교가 학생들에게 시험을 치게 한 뒤 채점을 하지 않는 것과 같다. 교사에 해당하는 인사청문위 위원장과 교장에 해당하는 국회의장이 책임져야 한다. 언론과 국민들은 검증받는 사람뿐 아니라 검증하는 이들을 검증해야 한다.



②위원회는 임명동의안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친 날부터 3일 이내에 심사경과보고서 또는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한다. <개정 2002.3.7, 2003.2.4>

③위원회가 정당한 이유없이 제1항 및 제2항의 기간내에 임명동의안등(국회법 제65조의2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다른 법률에서 국회의 인사청문을 거치도록 한 공직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외한다)에 대한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치지 아니한 때에는 의장은 이를 바로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다. <개정 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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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은 자기 淨化(정화) 능력을 잃었다!
언론개혁국민운동이 일어나야!
文法과 憲法을 짓밟고, 국민정신을 좀 먹는 사이비기자, 선동기자, 부패기자들을 청산해야 국가의 정신이 맑아진다.
언론개혁은 국민교양의 재건과 경제성장과 法治확립의 출발점이다.
趙甲濟
정권뿐 아니라 체제의 향방이 걸렸던 12·19 大選엔 두 개의 기적이 있었다. 첫째는 朴槿惠 후보가 좌편향 언론과 종북좌파 세력의 선동을 극복하고 51.6%의 역대 最多(최다)득표(1577만3128표)로 승리한 것이고, 둘째는 文在寅 후보가 反헌법적-反국가적 정책과 言動(언동)에도 불구하고 48%의 득표(1469만2632표)를 한 것이다. 첫째 기적의 원인은 각성된 국민들이고, 둘째 기적의 원인은 좌편향 언론의 거짓선동이다. 각성된 국민과 선동언론의 대결에서 근소한 차이로 국민이 이긴 것이다. 선거에선 머리수가 많은 국민들이 이겼지만 평상시엔 잘 조직된 좌경언론이 이긴다. 지금 박근혜 당선자가 밀리는 것을 보면 안다.

한국 민주주의의 걸림돌이고 從北의 비호자들인 좌편향 언론과 기회주의적 보수언론의 개혁이 절실하다. 한국 언론은 자기 淨化(정화) 능력을 상실하였으므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개혁을 해줘야 한다. 文法과 憲法(헌법)을 짓밟고, 국민정신을 좀 먹는 사이비기자, 선동기자, 부패기자들을 청산해야 국가의 샘물이 맑아진다. 언론개혁은 국민교양의 재건과 경제성장과 法治(법치)확립의 출발점이다. 언론개혁국민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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