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 여야 대표 회동 (발언 요지)

2월7일(목) 국회 귀빈식당
-박 당선인 모두 발언

=오늘 문희상 위원장과 황우여 대표 두 분을 모신 것은 북한이 3차 핵실험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어서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있기 때문이다.

◆위기 상황일수록 여야 지도자가 머리를 맞대고 합심해서 나가야되는데 초당적으로 힘을 써 주시면 감사하다. 만약에 이번에 북한이 잘못된 선택하게 된다면 새정부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통해서 남북 간에 신뢰를 갖추고 지속가능한 평화 이루는데 진정어린 노력을 저해하게 될 것이다.
◆북한이 무모한 행동을 하기 전에 여야 한목소리로 북한이 즉각 중단하고 올바른 선택 하도록 강력히 촉구할 때이다.
사실 북한은 핵을 가지고는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오히려 국제사회에 이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실험 강행하게 된다면 6자회담 당사국은 물론 유엔 국제사회로부터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고 북한은 더욱 고립 자초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권교체기에 있는데 이 때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최대한 이런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서 최대한 외교적 노력 기울여 강한 억지력으로 안보에 한치의 오차 없이 대응해야 한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정치권이 합심하고 이런 든든한 모습을 국민게 보여드리는게 중요하다.


-문희상
=처음부터 끝까지 더도 덜도 없이 생각이 똑같다. 북핵 위기 대응하는 모습이 안보에는 여야 없다고 셋이 만나서 한반도 문제 의견나누는 것은 소중하다. 첫 번째는 모든 국민 불안해하는 데 여야 구별없이 당선인과 함께 한다는 자체도 설날 큰 선물이다. 두 번째는 전세계가 우리는 한결같이 안보는 여야 일치하다는 것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 세 번째는 북이 오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다. 안보에서는 함께 간다. 좋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


-황우여 대표
=당선인께서 여야 대표 만나는 첫 자리인데 기쁘고 좋은 자리나 사정이 엄중하기 때문에 밝은 낯만 보일 수 없어 송구스럽다. 오늘 좋은 말씀 나눠서 지금 말씀 주신 대로 세 사람이 여야 함께 당선인께서 곧 추임하신 후에 결의해서 좋은 전례도 남겼으면 한다. 핵실험은 종례와 다른 의미가 있어서 동북아 정세와 평화와 경제 미치는 영향 위중할 수 있어 사전 충분히 논의 끝에 실효적인 조치 강구해 나가야 한다. 보다 열심히 해서 국민 편안하게 설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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