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14일자 보도>
‘조선닷컴’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김장수(金章洙)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는 전작권 문제와 관련해 “남북 간 심각한 충돌 상황 등 중대한 도발 사태가 발생하거나 우리 군의 준비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 아니면 예정대로 이양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전작권의 전환 문제는 韓美연합사의 존속 문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金내정자의 발언은 韓美연합사의 해체도 예정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동안 전작권 전환문제는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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