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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41921
조갑제 : 이재정 장관의 말에는 일관성이 있습니다. 북한 입장에서 항상 이야기합니다. 북한을 본질적으로 비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핵실험이나 남북관계의 경색을 미국이나 한국에 책임을 떠넘겨요. 미국에서도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말을 하나 붙인 것이 있습니다. “Blame America First crowd” 라고 그래요. 무슨 일이 있든지 미국을 먼저 책임자로 모는 사람을 커크패트릭 이란 분이 한 이야기인데 한국에도 종북 성향, 친북 성향인 사람이 그런 논법을 쓰지요.
앵커 : 그럼 이재정 장관도 從北 친북 성향이라고 보십니까?
조갑제 : 저는 이재정 장관의 정책이 북한에 굴종하고 북한을 추종한 점에서 從北 성향의 정책 입안자 추진자 였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조갑제 : 아니,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군 통수권자였는데 김정일 앞에 가서 마치 부하가 상관한테 보고하듯이 아주 핵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무 따질 생각이 없다. 경수로 지어주겠다.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오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판 깨자는 사람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직위에 관계없이 북한을 惡으로, 敵으로, 위협으로 보지 않으면 반드시 하는 행태는 從北 성향을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