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수까지 좌익이념에 찌든 좌익운동가 박원순의 황당한 선동, 학생이 안 내면 국민이 내야지
좌익 박원순의 반쪽 두뇌가 낳은 부작용
호지명을 최고의 정치적 영웅으로 찬사한 좌익 박원순이 앞으로는 서울시립대를 반값등록금으로 잘 되는 듯이 선전하지만 속으로는 서울시립대를 망치고 있다. 좌익분자들의 정치적 구호는 원래 전반적으로 생각하는 사고력 자체가 없기 때문에, 자연의 순리와 세상의 이치를 거스러면서, 결과적으로는 망하는 길을 택한다. 좌익통치자였던 김대중과 노무현이 다스렸던 대한민국은 겉으로는 민주화를 노래했지만, 속으로는 골병이 든 시기였다. 최근 북한의 핵무장이 대한민국에 위협이 된 결정적 요인도 김대중과 노무현이라는 친북정치꾼들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좌익분자들은 고상한 구호에 자멸적 결과의 표리부동한 위선자들이고 반역자들이다. 그래서 좌익성향의 정치꾼이나 행정가가 등장하면, 반드시 구호는 고상하지만 결과는 비참하게 된다. 그 대표적 사례가 바로 박원순이 ‘반값등록금’으로 학생들을 호린 서울시립대가 될 것이다. 서울시민들의 간접세로써, 정치꾼이 선심을 쓰면서 군중을 선동한 악영향을 서울시립대가 증명할 것이다.
조선일보는 21일 <반값 등록금 시행 1년, 한 학기 평균 119만원 내는 서울 시립대 가보니>이라는 기사를 통해 서울시립대의 현실을 알렸다. “(등록금이) 1년에 238만원 선. 그 이전 해 477만원에서 절반으로 줄어든 액수다”라며 “지난해 가장 등록금이 비쌌던 한국항공대 연평균 등록금 859만원과 비교하면 27% 수준이며, 지난해 전국 186개 4년제 일반대학 연평균 등록금 664만원을 대입하면 3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조선일보는 이 대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2학년 윤영서(19)씨의 “등록금이 비싼 학교에 갔다면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더 많이 하느라 대학 생활에 몰두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평가와 기계정보공학과 3학년 김민수(24)씨의 “반값 등록금 시행 이전엔 과외 등 '알바'를 뛰면서 등록금을 보탰는데 지금은 알바를 그만두고 그 시간에 학과 공부나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대학을 다니기에 엄청난 돈이 드는 상황에서, 당연히 반값 등록금이 가진 일부 긍정적인 효과가 학생들에게 있을 것이다.
반값등록금이나 앞으로 돈을 적게 내는 긍정적인 측면이 이렇게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서울시립대는 속으로 골병을 먹기 시작한다. 조선일보는 “그러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등록금이 싸다 보니 반수(半修·등록만 하고 재수 학원에 다니는 것)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진 것이다. 공대 한 학과는 신입생 40명 중 5명이 등록만 하고 학교에는 나오지 않은 채 재수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즉 대학이 적만 걸쳐놓고 사실상 재수하기 위한 ‘징검다리’로 서울시립대가 전락하는 증상이다. 요즘 고등학교의 대학진학 담당자들도 ‘반수할 경우에는 서울시립대를 택하라’는 가이드를 한다고 한다. 대학등록금을 단순히 돈으로만 계산하는 반쪽 두뇌가 낳을 부작용이다. 과거에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나 오늘날 서구의 사회주의국가들이 망해가는 이유는 바로, 인간세상의 전반적 생리를 포괄할 능력이 없는 반쪽 두뇌를 가진 좌익분자들의 구호정치 때문이다. 좌익분자들의 낭만적인 정치구호는 반드시 군중을 기만하고 사회를 파괴하는 결과에 봉착하게 된다.
조선일보는 “시립대에서는 반값 등록금으로 2011년 1.36%(25명)였던 자퇴율이 2012년 0.89%(18명)로 줄었다고 선전하지만, 통계에 잡히지 않는 허점이 있는 셈”이라며 반수를 위한 대학으로 전락하는 서울시립대의 현실을 꼬집었다. 행정학과 3학년 권모(24)씨의 “적어도 학교에 제대로 나오는지는 체크해 (반값 등록금) 혜택을 줄이거나 아예 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은 서울시립대가 ‘반수(半修) 대학’으로 전락하는 현실을 반증한다. 시장경제를 행정으로 단번에 통제하는 것의 한계를 박원순은 잘 모르는 것이다. 오세훈 시장이 볼거리가 없는 한강에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야심차게 추진한 ‘세빛둥둥섬’을 단순히 돈으로만 계산해서 중단시킨 박원순의 경영방식도 서울시에 유해할 가능성이 높다. 좌익행정가가 들어서는 도시에는 겉으로 복지의 구호는 높지만 뒤로는 서민들이 골병든다. 좌익 정치꾼이나 행정가는 외화내빈하게 마련이다.
박원순식 ‘절대평등’은 공정과 평등을 파괴하는 폭력이 된다고 마이클 왈쩌의 정의론은 지적한다. 일괄적 반값 등록금은 빈자를 차별하고 교육의 질을 추락시켜, 결국은 모든 서울시립대 학생들에게 손해를 끼치게 마련이다. 조선일보는 “가정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부유층 자녀들에게까지 똑같이 혜택을 줘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도 여전히 남아 있다”며 신소재공학과 4학년 김모(25)씨의 “자가용을 끌고 다니거나 방학 때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에게도 반값 등록금이 필요한지 의문이다. 차라리 지원이 더 필요한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늘려주는 게 낫지 않으냐”는 불평도 전했다. 미국의 명문대학들처럼 ‘필요에 따른 장학금(need-based scholarship)’을 주면 되는데, 서울시립대는 박원순의 절대평등주의에 모두 반값 등록금으로 하니, 역차별과 동시에 학교재원이 결핍되어서 저질 교육을 하게 된다. 미성숙한 학생들을 겨냥한 박원순의 ‘반값 등록금’은 전반적 변수들을 다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막대한 손해를 서울시립대에 끼칠 것이다.
조선일보는 “일부 교수들은 서울시립대 지원금 상당수가 반값 등록금 용도로 흘러들어 가면서 다른 예산이 줄어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시립대 전체 예산은 등록금 수입이 줄면서 2011년 868억원에서 올해 796억원으로까지 감소했다”고 보도하면서, 한 교수의 “실험실습 기자재 확보율이 80%대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배정된 예산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하거나 진행하긴 어려운 형편”이라는 불평을 전했다. “실험 장비 등 교육 자료를 확보하는 데 쓰는 예산은 2011년 24억원에서 2012년 20억, 올해는 19억원으로 줄었다. 반값 등록금 실시 전 16억원이었던 학술 연구용 첨단장비 구입 예산도 올해 13억원으로 삭감됐다”는 조선일보의 보도는 무상급식에 예산을 쏟아 부은 전교조 교육감들이 다른 분야의 복지비를 감축하는 것과 같은 모순을 증거한다. 무상급식으로 초중고등학교의 화장실을 개선하지 못하는 것은 최악의 복지파괴다. 앞만 화장하고 뒤는 방치하는 기생적 행정을 좌익행정가들은 한다. 북한에서처럼...
서울시 담당자의 “올해 삭감한 서울시 지원금 44억원은 대부분 시설 관련 예산으로 교육 관련 예산은 변화가 없다”는 해명은 교육시설비는 교육비가 아니라는 좌익행정가의 착각을 잘 말해준다. 토목을 마치 시대착오적 산업으로 매도하는 좌익분자들은 ‘복지’라는 구호를 내세우면서, 사실은 복지를 빙자한 좌익조직을 비대하게 만들고 있다. 복지 중에 복지가 바로 시설구축이라는 사실을 산업화세력에 기생하는 민주팔이들은 모르는 것이다. 박정희나 전두환이나 이명박이나 오세훈이 토목으로 서울시를 구축하는 모든 혜택을 서민들이 가장 많이 받는다는 포괄적 계산을 할 능력이 없는 반쪽 두뇌를 좌익분자들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의 기간시설비를 줄여서 복지비로 전용하는 좌익행정가의 복지정책은 서울시민들이 모두 사용하는 기간시설을 방치하자는 발상과 같다. 복지예산 중에 최고의 복지예산이 바로 기간시설을 확충하고 유지하는 비용이다. 도시의 기간시설 확충과 유지를 토목으로 경시하는 행정은 서민의 복지에 적대적 횡포다.
산업화의 영웅들이 만들어놓은 시설을 감사도 없이 사용하면서 예산을 복지로 돌려서 군중을 미혹하는 좌익행정가가 지금 서울시립대를 망치고 있다. 좌익분자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정비사업’을 죽자살자 욕하는 것은 건설을 모르고 파괴적 비판만 하는 국가파괴자들의 망할 선동질이다. 좌익분자들이 반대하는 모든 것들은 국익에 필수적인 것이고, 좌익언론인들이 죽자살자 물고 늘어지는 인사들은 애국자들이다. 북한이 핵을 개발할 때에 남한의 반핵환경단체들이 죽자살자 ‘방폐장 건설’을 반대했는데, 그 배후의 조종자들은 북한의 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제주해군기지, 경부고속전철, 그리고 4대강 정비사업을 좌익세력이 악랄하게 반대했기 때문에, 그런 기간시설들을 대한민국에 필수적이다. 그리고 세종시를 좌익세력이 지지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에 해로운 곳으로 나타날 수가 있다. 좌익세력의 화려한 구호를 거꾸로 읽어야 대한민국이 파괴를 피하고 성공한다. 좌익세력의 고상한 복지나 민주나 평화의 구호는 대한민국에 독이 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반값 등록금’은 앞으로는 대학생들을 돕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속으로는 대학생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등록금이 싼 서울시립대에 학적을 걸쳐 놓고 재수나 반수를 하라’는 진학상담자들의 평가가 서울시립대에 장기적으로 어떤 효과를 낳을지를 박원순은 계산할 두뇌를 가지지 못했을 수도 있다. 인간의 치명적인 이기심을 충분히 계산하지 않는 좌익분자들의 판단은 동물세계의 생존본능보다도 더 미개해진다. 절대적 평등주의에 근거한 서울시립대의 반값 등록금은 대학생들에게 혀끝으로는 달큼하지만, 창자 속에서는 쓰디쓴 독약이 될 수도 있다. 반값 등록금 때문에 서울시립대가 반수나 재수를 위해서 희생되는 소모품으로 전락한다면, 오직 돈만을 계산한 행정이 결국은 대학구성원들에게 금전적으로 손해를 끼치는 역설적 효과를 낳을 것이다. 시장의 오묘한 원리를 파괴하는 인위적 행정의 부작용을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립대에서 보여줄 것 같다. 반값 등록금이 반쪽 인생을 만들 가능성이 우려된다.
<반값 등록금 시행 1년, 한 학기 평균 119만원 내는 서울 시립대 가보니>라는 조선일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이미 박원순 시장의 한계를 간파해서 잘 비판하고 있다. 한 네티즌(kwpa****)은 “교육용 기자재 및 학술 연구용 첨단장비 구입 예산이 감소 내지 삭감은 교육의 질을 하향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한데, 반값등록금에만 치중한 예산 지원은 박원순 시장의 개인 인기를 염두에 둔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ch****)은 “등록금의 절반과 학교운영비는 서울시민의 세금에서 나가는 돈입니다. 박원순이 제돈이라면 절대 반값등록금으로 하지 않습니다. 결국 서울시민의 협찬금으로 보조하는 셈이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hc****)은 “왜 서울시민이 지방출신 학생들 등록금을 지원해야 하나요?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이나, 마냥 노는 학생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 반값이라니, 이게 바로 공산주의, 배급주의, 도덕적 해이, 하향평준화 아닙니까?”라고 반응했다. 이렇게 네티즌들은 박원순 시장의 한계를 간파하고 있다.
그리고 조선닷컴의 또 한 네티즌(jrk****)은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고 고급 인력을 양성하는 본연의 임무를 찾아야 한다”며 “중고등학교 나오고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야 할 사람들이 당장 등록금 싸다고 고급실업자의 길로 가지 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bk****)은 “싸구려 교육시켜 좋고 나중에 취직 안 된다고 공무원이나 잔뜩 늘릴 거냐? 생각하는 꼴들이 영 달라지는 것이 없네”라며 “결국 능력 없는 교수의 월급는 삭감하고 유능한 교수는 보상을 높이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거늘 전부 술 취했나 말 귀를 못 알아들어?”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네티즌(hmy***)은 “이대로 가면 서울시립대는 프랑스의 뱅생대학 꼴이 될 거다! 68사태의 영향 하에 이른바 좌파이념에 충실한 대학이 되었던 이 대학의 그 후의 모습은 오래 전 신문보도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대학운영은 돈이 많이 든다! 결국 그 돈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메울 텐데, 시민들이 이를 언제까지 묵인할 리는 없다! 투자가 줄면 대학은 황폐화 된다! 학생들만 희생자가 된다!”고 반응했다.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eku****)은 “그렇게 반값으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제구실을 하면 얼마나 좋겠나? 실상은 아니다. 3/2는 졸업 후 대학 졸업학력이 필요 없는 일을 하거나, 실업자가 되거나, 건달로 일생을 보낸다. 즉 국민세금으로 건달을 양성하여 사회불만세력이 된다는 점이다. 세계에서 이렇게 멍청하게 정치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박원순인가? 원숭이인가? 말아먹으려고 작정했나?”라며 격분했고, 다른 네티즌(kjr****)은 “맞다. 학교에 등록만 해놓고 재수하는 경우가 의외로 굉장히 널려 퍼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이것은 또 다른 이 사회의 병폐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l****)은 “반값 해당자의 조건을 강화하라. 적어도 3년을 재학하지 않거나 전학을 할 때, 그리고 자신과 부모의 세금 명세, 그리고 서울시에 거주자 대상으로 한정하는 것. 이런 부분의 문제점을 연구, 수정해서 기준을 조정해서 정말 필요한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도록 해라”고 반응했다. 반쪽 두뇌의 좌익행정가에 대한 현명한 국민들의 질타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