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수 교육부장관에 관한 의혹을 제기한 일베(http://www.ilbe.com/881954670)의 글
동아일보, 전직장성들 동원 김병관 저격?
좌경화에 찌든 한국의 언론들이 좌익인사는 우대하고, 우익인사를 학대하는가? 좌익세력이 김병관 인민재판에 혈안이 된 가운데,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 죽이기에 광적이었던 동아일보도 김병관 국방부장관 후보자 죽이기에 열심이다. 좌익성향의 각료 후보자들에 대한 언론의 비판은 극히 억제된 가운데, 우익성향의 후보자들에 대한 언론계의 마녀사냥이 극렬하다. 친북성향까지 있다고 우익진영으로부터 비판받은 류길재 통일부장관과 전교조에 우호적이라는 서남수 교육부장관에 대해 주류 언론들은 침묵에 가까운 검증을 했지만, 친미적인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후보자와 우익성향의 김병관 국방부장관 후보자와 황교완 법무부장관에 대해 언론매체들은 검증을 핑계로 인민재판에 가까운 의혹제기를 해왔다. 특히 김병관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해서 이동흡 죽이기와 같은 마녀사냥을 한국의 언론들은 하고 있다. 좌익에 친화적인 후보에게는 후덕하고 우익에 친화적인 후보자에게는 혹독한 것이 한국 언론매체들의 분위기다.
전교조에 우호적이라서 그런지 서남수 교육부장관 후보에 대해 주류 언론들은 일체 침묵하고 있지만. 일베(http://www.ilbe.com/881954670)에는 서 후보에 대해 “‘이해찬 세대’로 불리는 고교생 학력저하와 교육황폐화에 책임이 있는 소위 ‘이해찬 5인방’ ‘교육5적’ 으로 불리던 이들 중의 1인이 서 내정자 라는 것”이라며 “노무현 정부에서 교육부 차관을 지내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퇴임한 서 내정자는 홍익대와 경인교대에서 초빙교수와 석좌교수로 지내다 공교롭게도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는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취임한 2010년 다시 돌아왔다. 그 해 9월 서 내정자는 서울시교육청 교육복지정책자문위원장을 맡아 지난해 8월까지 활동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 일베의 글은 “서 내정자는 이 당시 교육시민단체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월례포럼 토론자로 참여, 주로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밝혀왔다”며 2011년 12월 포럼에서 행한 서 후보자의 “시장주의 원칙을 무차별적으로 교육에 도입해 경쟁과 입시위주 교육으로 인한 모순을 심화시켰다”는 주장도 소개했다. 이런 서남수의 문제를 주류언론은 보도하지 않는다.
류길재 통일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우익단체인 국민행동본부가 “박근혜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에 내정된 류길재 씨는 북한의 세 차례에 걸친 核(핵)실험에도 불구하고 북한정권과 화해·협력을 주장해온 인물이다. 더욱이 그는 ‘주한미군 단계적 감축’과 ‘戰時(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환수’, ‘韓美군사동맹의 전향적 수정 고려’ 등을 주장하였다. 그는 북한 정권에 대하여 主敵(주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조차 반대한 인물이다. 북한정권을 자극한다는 이유였다”며 “이것은 從北(종북)주의자들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한다. 이런 인물이 통일부 장관이 되는 것은 북한정권이 핵미사일 實戰 배치를 눈 앞에 둔 안보 위기에서 부적절하다”라고 비판했지만, 한국의 언론들은 류길재 후보의 친북적 과거 언행들에 일체 침묵하는 검증을 했다. 김병관 후보자의 골프친 것까지 대대적으로 보도한 한국의 언론들은 류길재 후보의 줄기찬 친북발언들에 대해서는 일체 외면하는 좌편향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류길재 후보를 다르는 형태를 보면, 언론계의 친북좌익세력은 현재 ‘제2의 보도연맹’처럼 막강한 조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좌익세력이 친화적인 서남수 교육부장관 후보와 류길재 통일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언론의 검증이나 의혹제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김병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심지어 날조까지 해가면서 의혹들을 만들어내고, 여론조사까지 해서 비난선동을 한국의 언론들이 해대고 있다. 동아일보는 28일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장관 기용 타당성에 대해 전직 군 수뇌부 출신 예비역 장성들을 대상으로 긴급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김병관 후보에 대해 기사를 만들어내다가 소재가 바닥났는지, 이제는 전직 장성들에게까지 설문하면서 ‘김병관 마녀사냥’에 동아일보가 나서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김병관, 김종훈, 황교완 등에 관한 기사에 비해 류길재와 서남수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에 훨씬 더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전력에 나타나는데, 언론들은 좌편향적이라서 그런지 류길재와 서남수를 성골대접하고 김병관, 김종훈, 황교완을 죄인취급한다. 언론계의 좌편향성은 소위 진보매체든 보수매체든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기자들의 정치의식은 심하게 좌익화 된 것으로 평가된다.
동아일보는 “김병관 후보자에 대한 잇단 의혹으로 제기된 자질과 도덕성 문제, 장관 기용에 대해 군심(軍心)이 양분된 것이다. 육군 출신으로 국방장관을 지낸 예비역 장성들(4명)은 대체로 김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며, 김동신 전 장관의 “육사 한 기수에서 2, 3명이 배출되는 ‘4성 장군’을 지냈다는 사실만으로 자질과 역량은 충분히 검증됐다고 본다”는 평가와 익명을 요구한 전 국방장관 A 씨의 “김 후보자가 과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시절 미군 수뇌부도 감탄할 만한 전략적 식견으로 대북 작전계획의 맹점을 바로잡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와,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전 국방장관 B 씨의 “국방장관의 하마평에 오른 사람들 중 김 후보자가 능력과 실력이 가장 출중하다”는 호평을 전했다. 청문회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상식적이고 민주적이다. 김병관 후보에 대해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듯한 동아일보의 <‘김병관, 기용 적절?’ 전문가에 물어보니…>라는 기사에는 김병관 후보자에 대한 전직 군수뇌부 인사들의 긍정적인 여론보다는 부정적 여론이 비율적으로 더 많이 실렸다.
동아일보는 “무기중개업체 근무 이력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대해 역대 국방장관들은 국회 인사 청문회를 통해 시비(是非)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기 전에 정치권에서 지명 철회나 자진사퇴를 요구해선 안 된다는 얘기다”라며 전 국방장관 B 씨의 “김 후보자에 대한 의혹들은 청문회에서 충분히 해명이 가능할 것이다. 미리 결정적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마녀사냥’이나 ‘흠집내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과 전 국방장관 A 씨의 “김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불이익이 우려되는 군내 사람들이 정략적으로 음해를 하는 것 같다”는 평가도 동아일보는 전했다. 이런 국방장관 출신들의 김병관 후보자에 대한 견해는 도덕성을 앞세운 좌익세력의 우익인사 죽이기에 관한 전략적 판단이 우수해 보인다. 좌익세력은 지금 통상적인 관례나 심지어 날조까지 해가면서, 김병관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해서 발악하고 있는데, 이런 좌익세력의 의도를 이 최고위 전직 장성들은 잘 간파하고 있어 보인다. 정상적인 이성과 양심과 애국심을 가진 장성들은 지금 김병관 후보를 겨냥한 좌익세력의 정치공세를 쉽게 간파할 것이다.
“하지만 해·공군 참모총장을 지낸 예비역 장성들은 김 후보자에 대해 부정적 기류가 강했다. 응답자 8명 중 5명이 국방 수장의 자질과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며 ‘후보 용퇴’를 주장하기도 했다”며 동아일보는 이한호 전 공군총장의 “무엇보다 무기중개상에서 일한 것은 ‘4성 장군’ 출신으로 해선 안 될 일이다. 그런 일을 한 사람이 공직을 갖겠다는 미련을 가지면 안 된다”는 비판을 전했고, 송영무 전 해군총장의 “대장 출신이면 스스로 판단하는 게 가장 옳다고 본다. 개인이나 국민을 위해 멋있게 (장관직을) 던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익명을 요구한 전 해군총장의 “갖은 구설수와 잡음 때문에 청문회에서 큰 수모를 당하기 전에 개인과 군을 위해 김 후보자가 이쯤에서 그만 가는 게 바람직하다”는 조언도 전했고, 장정길 전 해군총장의 “여러 개인적 사정이 있겠지만 언론 등에서 여러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후보자의 용단이 필요하다고 본다”는 평도 전했다. 이들은 도덕성에는 강하지만, 좌익세력의 정략에는 어두둡고, 군출신 후보자를 청문도 하지 못하라는 주장은 비민주적이다.
이한호 전 총공군장의 “군 지휘관은 솔선수범이 가장 중요하고, 국방장관은 더욱 그렇다. 김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되면 명령을 받은 부하들이 코웃음 칠 것”이라는 말과 김은기 전 공군총장의 “현 상황에서 김 후보자가 장관이 될 경우 군 전반에 절대 긍정적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입장을 전한 동아닷컴은 “육군 출신 군 수뇌부 중에서도 우려와 비판이 제기됐다”며 김종환 전 합참의장의 “김 후보자가 이 상태로 ‘군의 총수’로서 영(令)이 설지 걱정된다. 군 사기 측면에서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스럽고, 대북업무에서 (북한의) 심리전에 역이용당할 수도 있다”는 평가와 신일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의 “대장 전역 뒤 김 후보자의 행보가 좀 이해하기 어렵고 (장관으로서) 리더십 발휘에 문제가 있을 것이다. 의혹이 사실이고 국민들 앞에 불미스러운 내용이라면 거기에 맞게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는 평가를 전했다. ‘김병관은 부적절한 후보자’라는 게 동아일보 기사의 마지막 결론이다. 전직 군장성들에 대한 공정한 여론청취를 빙자한 불공정한 김병관 후보자 죽이기 기사로 평가된다.
전체적으로 전직 군수뇌부의 의견을 공정하게 전달하는 듯한 형식을 동아일보 기사가 취했지만, 지난번에 이동흡 후보를 악랄하게 마녀사냥한 것처럼, 사실은 이번에도 김병관 후보를 마녀사냥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병관, 기용 적절?’ 전문가에 물어보니…>라는 기사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외로운현자)은 “청문회장에 나오면 다 드러나는데도 자신 있게 나온다는데 뭔 말들이 많나? 세워놓고 두들겨라. 거기서 의혹이 진실이면 물러날 거다. 조작이면 민주당은 반대를 위한 정당으로 검증 능력은 없고 종북의 대표정당이 되는 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은빛바다)은 “그동안 국방장관, 각군 참모총장, 합참의장 등을 거친 사람은 수백명이 넘을 텐데, 기자는 자기 입맞에 맞는 20명에게 인터뷰하고는 그것을 마치 군 전체의 의견인양 꾸미고 있다. 자세히 보면 수백명 중 반대하는 사람은 8명에 불과할 수도 있다. 흠집내기가 도를 넘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極右가 될테야)은 “야이 동아일보야. 육해공군별로 나누지 말고 출신 지역별로 함 해봐봐. 그럼 정답 딱 나오거덩?”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최*신)은 “김병관이 한미연합사 존속 이고, 파워팩 국내개발 관련해 비리가 들통날까봐 좌빨, 비리업체가 합동으로 김병관을 물어뜯고 있다. 김병관의 해명은 보도조차 되지 않고, 청문회도 열지 말자며 사퇴타령만 한다. 빅뉴스 기사 참조 http://goo.gl/SEYo8”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제갈공명)은 “청문회조차 안하겠다는 건, 역으로 깔게 별로 없다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린다. 자진사퇴 같은 헛소리만 말고 청문회해라. 청문회 결과를 보고 사퇴 운운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uandikk)은 “뭐 하나 물어보자, 동아일보가 대표적 보수언론 중 하나인데, 이 기사를 토대로 하면, 김병관 내정후보자가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것이 다수의견인데...”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이*웅)은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듯이, 남 잘 되는 꼬라지 못 보고 못 견디는 것이 엽전들의 본성이다. 북한의 전쟁광살인마집단이 핵과 미사일로 공갈과 협박을 일삼고 있는 마당에 모든 판단의 기준은 국가안보는 물론이고 애국애족의 정신에 맞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이 도덕적인 전직 장성들보다 더 전략적 판단력이 뛰어나보인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동아일보의 군장성 인터뷰 내용

국민행동본부의 류길재 퇴진 요구 성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