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에서 나온 명언들
2013년 3월14일 제212회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에는 명언이 많이 나왔다. 이날 강좌에는 올해로 83세인 한정수翁이 자서전격인 “6·25전쟁 때 만난 미국 恩人”에 대한 간략한 책소개가 있었다. 미군 하우스보이였던 한정수翁은 미군의 도움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자신에게 학비를 대주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준 恩人 “윙거 중위”를 무려 62년 만에 만난 이야기를 소탈하게 이야기 하였다.
| 미군은인과 60 여년만에 만남의 기적을 설명하는 한정수翁 |
한정수翁은 미군 윙거 중위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은 한마디로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조선일보에 자신의 6.25전쟁 경험담을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한정수翁은 미국에 생존해 있는 윙거 중위의 소재를 알게 되었다고 술회했다. 윙거 중위를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날 때는 미국지역신문에서 대서특필했다고 한다. 10여분간의 짧은 자서전 소개이지만 그 속엔 62년의 세월과 한국과 미국의 인연이 얽힌 결코 작지 않응 이야기였다.
조갑제 대표는 한정수翁의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말했다.
“오늘의 역사는 체험이지만 내일의 역사는 기록이다”라면서 일반인의 회고록이 더 재밌다고 말했다.
조용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연단에 올라서 거침없는 직설을 쏟아 내었다.
| 조용환 올인코리아대표 |
“빨갱이는 쳐죽이는 것이 자비다.”
“원자력 발전소를 그렇게 헐뜯는 자들이 북한핵폭탄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
“종북들이 활개치는 여의도 국회와 KBS, MBC, SBS 상공에 원자탄이 터져도 싸다”
“잘못하다간 박근혜 정부도 이명박 정부 짝난다.”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었다. 물론 종북입장에서는 소름끼치는 말일테지만 결코 틀린 말은 아니다.
조갑제 대표의 이날 강좌는 몇 구절의 명언으로 요약할 수 있다.
“안보를 돈으로 사면 인질이 되고, 안보를 남의 나라에 의지하면 속국(屬國)이 된다.”
“대한민국은 지금 宋나라와 조선을 따라가고 있다.”
“북한은 2개의 비대칭 무기가 있다. 핵폭탄과 대한민국 내 종북세력이 바로 그것이다.”
“북핵과 종북세력이 결합하고 있다.”
“북한 위협에 겁을 낼 것이냐? 아니면 화를 낼 것이냐가 문제다. 만약 겁을 내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