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 21세기 청년아카데미 회원인 한국 산업기술대학교 전자공학과 4년 김성주씨가 리포팅한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 - 고성혁)
3월1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는 제212회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가 열렸다. “北 핵선제 공격의 의미”란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에서는 북한의 핵 도발위협의 방지책으로 “대한민국의 자위적 핵무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지금의 위기가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을 달성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역설했다.
趙 대표는 먼저 북한이 최근 발표한 停戰(정전)협정파기는 미국 중국 북한 세 나라가 합의한 협정인데 북한이 일방적 협정파기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또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가 보유하지 않는 나라를 선제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발언은 전쟁범죄에 버금가는 反인류범죄로서 UN 안보리는 책임을 지고 북한을 처벌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는 북한이 테러집단임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이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북한을 더 고립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편향된 언론과 미지근한 정부의 태도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이 있었다.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위협에 대해 정부와 언론은 국민들은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며 한국의 언론들이 북한의 뉴스 보도를 여과없이 내보내는 것은 북한의 언론 하수인 노릇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는 보도윤리를 어기는 심각한 사안이라고도 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과 軍 관계자들의 발언들이 말만 그럴듯하고 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며 이는 논리적 귀결이 없으므로 받아들이는 국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얻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갑제 대표는 “대한민국에는 없는 전략적 무기인 핵과 정치적 무기인 從北(종북)세력은 북한이 갖고 있는 두 가지 전략 무기”라며 북한의 전쟁 시나리오로 국지도발 후 협상과정에서 從北세력들의 휴전 국민여론 선동은 북한의 赤化통일 대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전쟁기피 국민 여론이 만들어지면 從北세력들은 미군 철수와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장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전쟁의지를 괴멸 시키어 대한민국 수호의 자위의지를 꺾으려는 의도임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에 대하여 국민들이 겁을 내면 지고 화를 내야 이긴다”며 솔선수범해야할 언론과 정부가 화를 내지 못하고 겁을 먹고 있다며 북한의 대남전략에 끌려가고 있음을 경고했다.
자위적 핵무장을 주장하면서 조 대표는 “從北도 안되지만 從美(종미)도 안된다. 국가 안보는 국가의 존망과 민족의 생사를 다루는 것”이라면서 스스로가 지키려는 의지를 가져야지 미국의 核우산을 맹신하는 것은 사대주의 노예근성을 답습하는 시대주의 역행임을 주장했다.
조 대표는 이어 “북한은 체제유지를 하면서 자주국방을 하고 있는 몇 안되는 나라”라고 설명하면서 대한민국도 사대주의적 노예근성을 버리고 여론조사 결과로 밝혀진 67% 자위적 핵무장 지지여론을 국민투표로 독려하여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생명을 스스로 지키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