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괴가 남한과 해외에 있는 종북세력에게 ‘평화선동의 공개 지령’을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국통일 민주주의 전선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내려진 이 발표(공개 지령)는 “지금 조선반도에는 전쟁전야의 준엄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며 한반도 전쟁의 책임을 한미동맹국에 돌렸다. 북괴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이라는 발표(공개 지령)를 통해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이 극도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대병력과 최신핵전쟁장비들이 총동원된 광란적인 《키 리졸브》,《독수리》북침핵전쟁연습이 최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도발과 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이미 수습할 수 없는 위험계선을 넘어섰으며 이제 불과 불, 철과 철이 오가는 최악의 물리적 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며 전쟁의 책임을 한미동맹에 돌리면서, 모든 종북세력이 적화통일 전쟁에 동참할 것을 선동했다. 북괴의 발표(공개 지령)은 “실로 조선반도에 오늘과 같은 심각한 핵전쟁위기가 들이닥친 적은 일찌기 없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원쑤격멸의 전면대결전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우리의 전면대결전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싸움이다”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겨레의 기쁨이고 긍지인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성공에 대해 도발을 걸어온 것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며 극악한 도전이다. 그것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침략책동의 집중적 발로”라며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국과 말이나 진실이 통하지 않는다.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핵전쟁도발에는 더 위력한 핵보복타격으로! 이것이 적대세력과 호전광무리들에 대한 우리 천만군민의 단호한 대답이며 멸적의 의지이다. 그것은 미국과의 백년대결전에서 우리가 얻은 최종결론이기도 하다”라고 주장했다. 북괴는 미국을 ‘백년대결전’의 주적으로 보는 것이다. 주목되는 부분은 민족문제연구소라는 좌익단체에서 ‘백년전쟁’이라는 좌익선동물을 만들었는데, 북괴의 대남 공개 지령에도 ‘백년대결전’이라는 용어가 들어갔다는 점이다. 북괴와 남한의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정신적으로 파괴하면서 ‘100년 전쟁’이라는 개념으로 외세를 배격하면서, 결국 한국을 미국과 격리시키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북괴의 공개 지령은 “우리가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을 건설하고 세계적인 우주강국, 핵보유국으로 솟구쳐오른 것은 바로 그런 력사적 교훈에 기초한 민족자존심의 분출”이라며 “우리의 전면대결전은 온갖 불의가 판을 치는 불법무도의 거꾸로 된 세계질서를 바로잡고 정의를 고수하며 세기와 세기를 이어온 백년숙적과의 싸움을 종결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성전”이라고 주장했다. 이정희 통진당 대표가 불러일으킨 ‘애국논쟁’이 연상되는 북괴 ‘조국통일 민주주의 전선 중앙위원회’의 발표이다. 북한의 지령에 따라 남한의 종북세력도 움직인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남북한 좌익세력이 적화통일에 공조한다는 인상을 준다. 북괴는 “오늘의 전면대결전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사이의 대결전이다. 이 성스러운 민족사적대결전에는 북과 남, 해외가 따로 있을 수 없고 사상과 리념, 계급과 계층, 남녀로소가 따로 없다”며 해외동포들도 반미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북괴가 말하는 ‘애국’은 반미를 뜻한다는 것은 ‘조국통일 민주주의 전선 중앙위원회’의 “전체 조선민족은 미국과 친미역적패당의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남조선과 해외도처에서 전민애국항쟁, 반미성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는 발표(공개 지령)에서도 잘 나타났다. 북괴의 이런 ‘애국’ 개념에 반전-반미-평화선동을 하는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나 당원들도 동조하는 것으로 국민의 눈에 보인다. 좌익세력은 약할 때에는 우익세력과 평화협정을 맺어서 공존하다가, 힘이 강해지만 반란이나 전쟁으로 우익세력을 정복한다. 북괴는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며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제거하여야 한다. 남조선의 친미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이 편안할 수 없으며 전쟁참화를 면할 수 없다. 온 민족은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에 적극 합류하여 남조선의 친미반통일세력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려야 한다”며 “우리의 핵억제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의 상징이고 민족수호의 보검”이라고 규정했다. 북괴가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할 수 없다는 선언을 보고서도, 종북좌익패당은 ‘애국논쟁’이나 ‘반전평화선동’으로 북괴의 반미선동을 남한에서 대행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된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민족의 존재도 없다는 것은 만고의 철리이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판을 치는 비극적 현실의 교훈이다”라는 북괴의 발표에 핵무기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김정은 집단의 의지가 진하게 스며있다. 핵무기를 안고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서 결국 고사될 자멸극을 남북한 좌익세력이 미친 듯이 하고 있는 것이다. 북괴는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은 민족을 지켜주는 위대한 선군정치와 우리의 핵억제력에 응당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적극 지지하고 옹호해야 한다. 우리의 정의의 성전은 절세의 위인들의 위업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 가시는 백두산천출령장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모시여 더욱 영광찬란하고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긍지는 비길데 없고 기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우리는 도발자,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단숨에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북괴는 “전민항쟁, 정의의 통일애국성전에 총궐기해나섬으로써 삼천리조국강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 말 것”이라며 남한의 종북세력과 해외의 종북세력이 동참(화답)할 것을 강요했다. 북괴의 반미항전에 따라 종북세력은 광적으로 평화타령을 하고 있다. 이런 ‘대남 적화통일 봉기’에 대한 북괴의 공개 지령에 대해 한 네티즌 논설가(한반도 대한민국)은 “적들은 이미 반제민전을 통해 종북세력들에게 무장봉기를 공개지령한 바 있다. 적들은 조국전선을 통해 해외동포를 포함한 모든 민족성원에게 총궐기 반미성전을 호소하고 나섰다”고 규정하면서 “통일전선전략에 따른 후방교란 무장봉기책동을 실현하려는 총궐기 반미운동에 단호히 대처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네티즌 논설가는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핵무기 보유를 바탕으로 한반도를 전쟁의 소용돌이의 장으로 거침없이 몰아가면서 조국통일대전(본질은 적화통일)이라는 명분을 세우는 한편, 핵전쟁의 공포감을 조성하는 데 혈안이 돼 있으며 세계3차대전 발발을 경고하여 한미동맹에 기반한 한미연합사체제를 균열시키고 한반도에서 미국의 전쟁개입을 우려하는 미국 내 반전여론 형성을 필사적으로 기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 ![]() 개정은 전면전 규정: 조국통일대전, 핵전쟁, 3차세계대전(한반도 대한민국 네티즌 논설가)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전면전 규정 : 조국통일대전, 핵전쟁, 3차세계대전 조선 조농당 내란집단이 한반도에서 새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쉽사리 열핵전쟁으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수 있다고 언급해 주목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17일 ‘미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 수법 통 할 수 없다’는 논평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같은 발언은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들과 유엔안보리의 대북 제재를 강력히 규탄하며 정전협정과 불가침합의를 전면백지화하고 판문점 전화선까지 차단한 북이 전시상태에서 발표한 것이어서 예사롭지 않다. 우리민족끼리 논평은 한국의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예측 불가능의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며 “공화국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침략행위를 단호히 짓부시기 위해 보다 강력한 실제적인 2차, 3차 대응조치들을 연속 취하게 될 것이며 침략자들의 핵 공갈에 우리 식의 정밀 핵타격 수단으로 맞받아치게 될 것”이라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을 상기 시켰다. 이 신문 논평은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전면대결전을 그 무슨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모독하다 못해 고도의 대남심리전이요, 내부결속용이요 하는 모략적인 여론을 내돌리고 있다.”며 “상대방에게 도발자, 위협세력의 감투를 뒤집어씌우고 침략과 전쟁을 일삼는 것은 미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반테러전을 빌미로 침략전쟁을 일으켰던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를 예로 들었다. 신문 논평은 조미대결전의 70년사를 되돌려 미국의 대조선 제재와 압박 전쟁위기 조성 등을 상세히 보도한 후 적반하장 격으로 늘 위협과 도발을 조선에 돌렸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인류에게 첫 핵 참화를 들씌웠으며 세계에서 제일 많은 핵시험을 감행하고 가장 많은 핵무기를 보유한 미국이, 군사적 목적의 위성을 비롯하여 그 누구보다 위성발사를 많이 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합법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와 핵시험을 두고 불에 덴 황소처럼 날뛰며 우리를 도발자, 위협세력으로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 또한 “이 같은 사실들은 날조된 모략설을 침략과 전쟁책동의 구실로 써먹는 상투적 수법으로 우리 공화국에 가장 극악하게 적용돼왔으며 그 도수는 매우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며 “오늘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제어할 최소한의 제동장치마저 없어진 험악한 사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극악한 반공화국 압살정책과 북침전쟁 책동이 빚어낸 것으로써 진짜 도발자, 침략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준다.”며 정전협정 백지화와 남북불가침 기본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책임을 외면하고 모든 책임을 미국에 덮어씌웠다. 우리민족끼리는 같은 논리로 미국과 남한이 집요하게 북의 위협과 도발을 떠들어대는 것은 한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치졸한 잔꾀의 발로라고 억지주장을 펴며 “조선반도는 그 어떤 우발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전면전쟁이 일어 날 수 있는 열점지역으로 되고 있으며 이제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쉽사리 열핵전쟁으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수 있다.”고 또다시 거친 협박을 이어갔다. 이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것은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 조건으로, 사활적요구로 된다. 이것은 오늘 조선반도 주변 국가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공통된 견해”라며 “바로 그렇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최근 조성된 조선반도정세에 세계가 불안과 우려를 보내면서 긴장격화의 주범인 미국을 준열히 단죄 규탄하고 있는 것이다. 남조선인민들 속에서도 전쟁반대, 미군철수, 반미투쟁의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며 전쟁을 막는 것은 한반도 내에서 주한미군 철수와 평화협정 체결 즉 미국이 조선에 항복하고 한반도에서 손을 떼는 것에 있음을 암시했다. 아울러 미국의 인디안 살육으로부터 이어진 침략사와 제국주의 통치방법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뒤 “조선반도의 통일을 바라지 않고 대결과 전쟁으로 분열, 약화시키려는 미국의 기도는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을 꿈꾸는 일본의 이해타산과도 부합된다.”면서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성발사와 핵시험을 두고 미국과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적대정책에 적극 맞장구를 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리며 미일을 싸잡아 공격했다. 특히 “미국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면대결전의 기본타격목표가 바로 저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난날과 달리 다종화 되고 경량화, 소형화된 우리의 정밀 핵타격 수단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조선반도를 겨냥한 해외침략 기지들은 물론 워싱턴을 비롯한 침략의 아성, 악의 근원들을 타격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무력대결로 미국과 결판을 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계속 이어진 논평은 “누르면 발사하게 되어있고 퍼부으면 불바다로 타 번지게 되어 있다. 남의 나라, 남의 민족에게는 제 내키는 대로 불 지르고 짓뭉개버리면서도 언제 한 번 보복타격을 당해본적 없는 미국으로서는 이것이 악몽과 같은 현실이 아닐 수 없다.”고 미국을 겨냥하고 “ 바로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우리의 전면대결전을 그 무슨 《도발》과 《위협》으로 오도함으로써 천만군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전면대결전의 의미를 희석시키고 정의의 보복타격을 피해보려고 어리석게 꾀하고 있는 것”이라며 미국을 겁쟁이라고 몰아부쳤다. 논평은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 적대세력들이 《북도발》과 《위협》이라는 상투적 언사를 되풀이하며 반공화국 고립압살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을 끈질기게 감행하여왔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 수 없다.”며 “적들의 반공화국 고립압살 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의 도수가 높아지면 질수록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백배, 천배로 강화되고 원쑤들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적개심과 보복의지는 날로 더욱 굳세어지고 있다. 우리 군대는 우리 식의 전면전을 개시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으며 천만군민이 최후결전의 시각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결사항전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우리민족끼리는 “적들이 우리를 또다시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망동을 해댄다면 우리 군민은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 것”이리고 천명해 작은 불씨 하나도 조국통일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평가요약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핵무기 보유를 바탕으로 한반도를 전쟁의 소용돌이의 장으로 거침없이 몰아가면서 조국통일대전(본질은 적화통일)이라는 명분을 세우는 한편, 핵전쟁의 공포감을 조성하는데 혈안이 돼 있으며 세계3차대전 발발을 경고하여 한미동맹에 기반한 한미연합사체제를 균열시키고 한반도에서 미국의 전쟁개입을 우려하는 미국내 반전여론 형성을 필사적으로 기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 |
북괴 '조국통일대전, 핵전쟁, 3차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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