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建國節(건국절) 관련 부분 발췌
…李承晩(이승만) 대통령 傳記(전기)를 전에 <동아일보>에 계셨던 孫世一(손세일) 씨가 쓰고 있습니다. 그 분은 정치를 그만두고 지난 10년 동안 《이승만과 김구- 한국 민족주의의 두 類型(유형)》이라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곧 完刊(완간) 될 것입니다. 두 분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바로 하는 것이 한국 현대사를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특히 이승만 대통령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승만이 建國(건국) 대통령이니까 이승만을 바로 보면 한국 현대사의 출발점이 정립되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주목해서 보는 것이 8월15일 행사를 어떻게 치루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통령도 바뀌었고요. 1945년 8월15일은 光復(광복)의 개념도 있지만, 더 의미있는 것은 1948년 8월15일 우리의 힘으로 나라를 세운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를 세운 것입니다.
그런데 건국기념일 행사를 안합니다. 건국기념일 행사를 한다고 하면 한국의 左派세력들이 반대해서 들고 일어나니까요. 李明博 대통령도 건국 60주년 행사만 딱 한 번 하고는 광복절 행사만 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생일이 없는 나라입니다. 생일이 없는 나라면, 대한민국이 私生兒(사생아)입니까? 이게 바로 ‘백년전쟁’이라든지 말도 안되는 왜곡·조작 선전물이 나올 수 있는 허점을 우리 국가가 열어준 거예요. 국가가 스스로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과 건국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지금까지 가르치지 않았잖아요. 거기에 대해선 우리 언론도 책임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건국절이 가장 중요한 행사 아닙니까? 생일인데요. 망한 나라라면 몰라도 60년 만에 ‘삶의 질’ 12위가 된 나라의 생일을 抹殺(말살)할 수 있습니까?…
■ 방송 다시보기 (유료)
http://tv.ichannela.com/sisa/eyes/vod/3/0400000000/20130328/54040797/1?1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