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커 집단 어노니머스가 북한 대남 공작 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의 회원 정보를 해킹해 유출한 가운데, 회원중 몇몇 이메일 계정이 국내 방송/언론사 직원의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어노니머스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http://pastebin.com/C91UxMSW http://pastebin.com/tz81U2FM http://pastebin.com/pqz68sd9 에서 열람 가능)우리민족끼리 사이트의 회원중 상당수가 남한 내 계정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이중에는 국내 방송사인 Y사 ㅈ기자, M사 ㄱ논설위원, H신문 ㄴ기자등의 이메일 계정이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Y사 ㅈ기자의 경우에는 '북한에는 세습 개념이 없다'는 논란성 기사를 썼던 장본인이라 더욱 의심을 사고 있다. 이밖에도 J신문 이메일 계정 등 국내 언론사 계정이 계속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아이피를 우회하지 않는 이상 열람 및 가입이 불가능하며, 열람및 가입 행동은 불법이다. 만일 이들 계정이 본인의 것으로 확인될 경우 또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리버티헤럴드 전진우 객원기자
메이저 언론 기자까지...경악의 '우리민족끼리' 회원 명단
- 리버티헤럴드(전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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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5, 0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