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7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성명을 통하여 전쟁범죄 행위를 구성하기에 충부한 '핵선제타격' 위협을 하였다. 이 성명은 유엔 안보리를 공격하였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이번 연습이 《핵전파방지》라는 명분밑에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미국의 전쟁각본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새로운 반공화국《결의》가 조작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저들의 침략전쟁을 합리화할 수 있는 《결의》를 조작해낸 다음 《유엔군》의 모자를 쓰고 침략전쟁을 감행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미국의 상투적인 전쟁수법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이번 연습에 지난 조선전쟁 때에 《유엔군》으로 참전하였던 여러 추종국가무력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김일성의 6.25 남침 행위를 전쟁범죄 행위로 규정, 유엔군 파병을 결의하였던 1950년 6월27일자 안보리 결의를 비방한 것이다.
이어서 성명은 '위임에 따라서'라고 전제하고 충격적 말을 뱉었다. 
 
<미국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고 하는 이상 우리 혁명무력은 나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침략자들의 본거지들에 대한 핵선제타격권리를 행사하게 될 것이다.>
1. 이 성명은 김정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2. 이 성명은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위협한 것이다.
3. 핵무기를 가진 집단이 핵무기를 갖지 않은 국가를 상대로 핵무기를 먼저 쏘겠다고 한 것은 핵무기가 개발 된 이후 처음이다.
4. 대량살상무기인 핵폭탄을 이런 식으로 쓰겠다고 위협하고,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는 북한정권은 주민학살-강제수용소 운영-장애인 및 반공 기독교도 말살 정책-아웅산 테러-대한항공기 폭파 사건 등과 종합할 때, 유엔 헌장, 제노사이드 협약, 런던 헌장(뉴렌베르크 戰犯 재판의 근거), 제네바 협정 등 모든 국제법을 위반한 犯法집단일 뿐 아니라, 정권의 지휘부는 전쟁범죄-대량학살-反인류범죄의 지령범들이다. 이들보다 약한 범죄자, 예컨대 수단 대통령도 국제형사재판소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이다.  
5.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은 6.25 남침이란 전쟁범죄로 약 300만 명을 죽였다. 아버지 김정일은 호화판 생활과 핵개발 등에 돈을 쓰고 식량수입엔 돈을 쓰지 않아  최고 300만 명을 사실상 굶겨죽였다. 충성분자들에게만 식량을 공급함으로써 계급차별에 의한 학살을 저질렀다. 양심의 자유를 무시하고, 정치수들을 강제수용소에 보내 약 100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갔다. 父子는 학살 및 전쟁범죄, 反인류범죄의 실행범이다. 김정은 자신은 핵선제타격 위협-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사이버 테러의 책임자이므로 같은 戰犯 그룹에 들었다. 독재자 3代가 모두 전쟁범죄행위를 저지른 셈이다.  
6. 김정은을 유엔 안보리에 제소하고,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하고, 맨 먼저 한국 검찰에 고발하는 운동을 벌일 適期이다. 세계여론과 언론을 움직여 국제법적으로 그를 斷罪(단죄)하는 방법을 생각할 때이다. 북한정권을 대상으로 하는 전범재판소 설치를 추진해야 한다. 舊유고슬라비아 및 르완다에서 일어난 학살을 전쟁범죄 행위로 규정, 유엔이 戰犯재판소를 설치, 단죄하고 있는 것을 참고할 만하다.  
7. 김정은의 위험성이 세계에 널리 알려진 점을 활용, 그를 국제여론으로 죽이는 방법을 강구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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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외무성 성명서 全文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미국의 전쟁소동이 극도에 달아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외무성 대변인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지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는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이 벌려놓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북침핵전쟁연습이다.
미국은 《년례적인 연습》이라는 연막을 치고 핵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핵항공모함타격집단과 전략폭격기들을 포함한 방대한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 연습이 《핵전파방지》라는 명분밑에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미국의 전쟁각본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새로운 반공화국《결의》가 조작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저들의 침략전쟁을 합리화할수 있는 《결의》를 조작해낸 다음 《유엔군》의 모자를 쓰고 침략전쟁을 감행하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미국의 상투적인 전쟁수법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이번 연습에 지난 조선전쟁때에 《유엔군》으로 참전하였던 여러 추종국가무력까지 끌어들이고있다.
세계지배를 위한 전략적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옮긴 미국은 유라시아대륙에 상륙할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하여 전조선반도를 타고앉는것을 1차적목표로 삼고있으며 심각한 국내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도 제2의 조선전쟁도발에서 찾으려 하고있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고 핵무기와 핵시설들이 밀집되여있는 핵화약고나 다름없는 이 지역에서 위험천만한 불장난질을 하는 미국이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하면서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미국이 우리의 선의와 자제력에 대규모핵전쟁연습으로 대답하고 《년례적인》 전쟁연습이 실전으로 넘어가고있는 상황에서 외교적해결의 기회는 사라지고 군사적대응만 남았다.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준엄한 사태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첫째, 미국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고 하는 이상 우리 혁명무력은 나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침략자들의 본거지들에 대한 핵선제타격권리를 행사하게 될것이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미국의 핵전쟁연습이 본격적인 단계로 넘어가는 3월 11일부터 조선정전협정을 완전히 백지화해버릴것이라고 선언한것은 그 시각부터 우리 혁명무력이 정전협정의 구속에서 완전히 벗어나 임의의 순간에 임의의 대상에 대한 자위적인 군사행동을 취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둘째,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주도하고있는 반공화국 《제재결의》채택놀음은 우리가 이미 선포한 보다 강력한 2차, 3차 대응조치들을 더욱 앞당기게 만들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새로운 《제재결의》채택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침략전쟁에 푸른 신호등을 켜준다면 우리는 다지고 다져온 선군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영원히 끝장내버릴것이다.
셋째, 제2의 조선전쟁을 피하기 힘들게 된 이 시각 우리는 1950년 미국의 침략전쟁의 하수인노릇을 하여 조선민족에게 천추를 두고 씻을수 없는 원한을 남긴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또다시 죄악의 전철을 밟지 말것을 엄숙히 경고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지체없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되는 미국의 북침핵전쟁연습을 문제시하고 미국의 침략전쟁수행의 도구인 《유엔군사령부》를 즉각 해체하며 조선전쟁상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
힘에는 힘으로, 핵에는 핵으로 맞서야만 정의를 수호할수 있다.
미국이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활화산처럼 타오르게 될 정의의 불길에 타없어질것은 침략자들과 저주로운 군사분계선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