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복/2신] 경찰이 지금 對北풍선 차량을 막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고만 있었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對北풍선 보내기 단장 이민복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표가 23일 오후 1시30분 현재 경찰의 저지로 목적지인 연천지역으로 향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李씨가 조금 전(오후 1시10분경) '조갑제닷컴'에 제보한 글과 사진이다. 여러 명의 경찰들이 李씨의 차량(트럭)을 에워싸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李씨의 글 가운데 일부 표현을 수정해 게재한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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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대표의 對北풍선차량을 가로 막고 있는 경찰들의 모습(上),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下)/사진: 이민복


[1신/오후 1시10분]
 
정식으로 공권력으로 풍선을 못하게 하던 노무현 때도 이런 일 없었습니다. 이명박 때도 조용히 하는 저희까지 막은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가장 보수정권이라고 생각했던 박근혜 정권 때에 저희까지 막는 것은 너무 뜻밖입니다. 믿는 도끼 발등 찍는다고 할 까요.

역사적으로 저의 풍선차를 시작부터 막은 것은 이번까지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인 4월13일에 풍선차를 막을 때는 순응하였습니다. 김일성 생일 4월15일 날 공개적 풍선행사를 하겠다고 떠드는 단체가 그러니 북한은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하는 상황이라 이해했던 것입니다.

또한 김일성 생일날까지만 참아 달라고 하여 순응하였습니다. 그런데 김일성 생일 지난 오늘에도 원천봉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경찰들은 내가 떠날까봐 저희 풍선 차의 배터리도 어스(earth)시켜 발동을 못 걸게 했습니다. 이러한 사진과 풍선 차 막는 경찰들 사진을 첨부파일에 보냅니다. ‘왜 막느냐’고 하니 XX도청의 지시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방문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포천경찰서 보안계장은 ‘북한 위협 때문’이라고 하구요.

북의 위협은 항상 있었고, 태양절도 지났는데... 그럼 어느 때까지 풍선을 못한다는 것인지?

이런 현상을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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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오후 3시20분 상황


[2신/오후 3시20분]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가기 때문에 조용해야 한다는 경기도 경찰청의 지시라나요.

또 다른 소리는 아직 북한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하기도 하구요.

에이!- 차라리 20대 김정은에게 백기를 들고 가지 뭐!

말 전쟁 원인의 99%가 내부용인데 이럴수록 내부를 향하는 풍선을 보내야 하는데!
레이더에 걸리나 소리가 나나 조용히 보내면 그만인데...

박근해 정권도 이 모양이니 기가 막힙니다. 아무튼 오늘 아침에 풍선차로 가니 이미 경찰들이 저희 차 주면에 진을 치고 있었고 차는 배터리가 어스(earth)되었는지 발동이 안 걸려...

미국, 중국 출장 4달 갔다 와서도 발동이 걸린 차인데 오늘 따라... 자체 충전기로 충전하기 시작하니 이제는 저희 풍선차 주위에 경찰 자기들 차로 포위한 상태를 사진 제보 드립니다.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 이민복

010-5543-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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