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캡쳐 사진
개성공단 관련, 3일 오후 MBN토론을 우연히 보는데 “박근혜 근로자 철수 옳았나”에 이어 “강경한 박대통령에 당황한 북...도발시나리오는?”이라는 캡션이 깔린다. 선동구호를 뒤로 햇볕론자들이 얼굴을 내밀며 “朴대통령이 강경하다”고 비방한다. 최소의 원칙적 대응에 북한이 도발할 것처럼 과장을 한다. 지긋지긋한 헛소리들이다.
북한이 “1호전투태세”에 이어 “전면전-핵전쟁”까지 공갈치는 상황에서 근로자 철수는 당연한 것이다. 북한이 또 다시 도발하면 응징하는 것이 마땅하다. 한국의 언론은 朴대통령의 이 상식적 대응에 대해 딴 지를 건다. 핏발 선 눈으로 북한의 공갈·협박에 “겁 좀 먹으라”고 소리지른다. 위기가 아닌 상황을 위기로 만들어 김정은에 ‘꿇어야 한다’고 윽박지른다.
토론의 대상이 아닌 것을 토론하는 한국의 언론. 악당에 협력해 권세를 쫓는 친일보다 더 악질적 친북파들. 전쟁은 DMZ가 아니라 서울에서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