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민주당과 야4당이 주장하는 북한에 대한 쌀 40~50만 톤 지원에 대해서 ‘인도적 지원이라고 볼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다. 역시 반통일부장관이다. 한나라당 고위 당직자는 ‘북한이 군량미로 100만 톤을 갖고 있다’는 근거 없는 말을 하면서 ‘쌀 지원이 어렵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중단) 북한이 100만 톤 식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이런 말을 한 것은 지극히 옹졸하다고 생각한다...(중략) 북한에 쌀 40~50만 톤을 즉각 지원해 줄 것을 간곡히 간곡히 말씀 올린다. 경제는 한 번 무너져도 살릴 수 있지만 남북관계를 한 번 무너지면 모두가 죽는다.” (2010년 9월17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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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기간 단축 중단은 있을 수 없는 일”: “사병복무기간 단축을 백지화하고 21개월로 얘기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여정부에서 수립된 ‘국방개혁 2020’을 착실히 진전시켜 계획대로 18개월 복무단축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촉구하고, 국정감사에서도 문제를 따져 나가겠다.” (2010년 9월28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천안함 사고, 북한의 소행이라 규정한 적 없어”: “(천안함 사고가) 북한의 소행이다. 아니다 여부를 규정한 적 없다...(중략) 우리는 지금도 북한 소행인지 아닌지를 모르고 있으며 의혹을 갖고 있다.” (2010년 10월6일, 민주당 국정감사 상황점검회의에서)
▲“김정은 후계, 北에선 그게 상식”: “(북한의 3대 권력세습에 대해) 북한에서는 그게 상식. 그것(후계)은 자기들 상식대로 하는 것.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家(가)에서도 아들로 태어나면 왕자되는 것 아니냐.” (2010년 10월10일,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제42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합의한 국방협력 지침 및 양국 공동성명이 냉전시대로 회귀하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도 지나치게 북한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공격적인 대북정책과 한미동맹이 남북관계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2010년 10월11일,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
▲“시진핑이 DJ에게 ‘이명박은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했다”: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지난해 5월 베이징을 방문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이다라는 말을 했다.” (2010년 10월19일)
*박지원 의원의 위 발언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現 정부의 對北 강경정책 때문”: “이명박 정부가 3년간 햇볕정책을 반대하고 강경정책을 써서 이 꼴이 난 것이다. 이 정부의 대북정책이야말로 실패한 정책.” (2010년 11월2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DJ도 확전 말라 했을 것”: “국민이 부끄럽게 생각할 정도로 군이 한심했다...(중략) (이명박 대통령의 확전 자제 발언을 한 것은) 아주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연평해전 때 먼저 발포하지 마라. 그러나 북한이 발포하면 꼭 승리해라. 절대 승리하라고 강조하고 확전은 자제해라’ 했다.” (2010년 12월7일, 불교방송 라디오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애기봉 등탑을 꼭 불 밝혀야 하나”: “북·중·러는 가까워지고 6자회담 복귀를 서둘자는 합의를 이루어가고 있다. 한국은 미·일과 또 이렇게 냉전구도로 편을 가르고 있는 정책을 가지고 대통령부터 나서서 자꾸 북한을 자극하는 얘기를 한다. 또 연평도 사태가 나면 또 고장 난 무기로 엉뚱한 곳을 포격하려는지 우리는 불안하다. 군복무 기간을 연장해서 보병에게 막으라고 하지 않을지 걱정이다. 크리스마트리, 필요하다. 그렇지만 7년 만에 북한을 일순간에 자극하는 애기봉의 등탑을 꼭 불 밝혀야 하는지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할 때가 됐다.” (2010년 12월15일, 민주당 제28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북한의 붕괴나 흡수통일은 안 된다”: “남북통일은 우리의 목표지만 서둘러서는 안 된다. 즉, 북한의 붕괴나 흡수통일은 안되며, 교류협력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면서 북한의 경제발전을 이루고, 문화와 이념의 이질감을 동질화 시키는 일정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정부에서 북한의 붕괴나 흡수통일을 목표로 한다면 독일 통일과정에서 배워야 한다. 이념, 문화, 생활의 갈등, 경제적 부담이 그런 통일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이다...(중략) 정부는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대북정책을 평화를 갈망하는 국민의 여론을 감안해서 무리한 북한의 붕괴나 흡수통일을 논해서는 안 될 때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2010년 12월 27일, 민주당 제288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이명박 대통령, 숭고한 5·18의 정신훼손”: “이명박 대통령은 금년도에는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지난 3년간 연속 5.18기념식에 불참했다. 또한 작년에는 수십 년간 불러오던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금지시켰다. 왜 이명박 정부에 와서 숭고한 5.18의 정신을 이렇게 훼손하는지, 그리고 이제 급기야 파리 유네스코에서까지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지 참으로 개탄해 마지않는다.” (2011년 5월12일, 민주당 제104차 고위정책회의 모두발언)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12월 작곡된 민중가요로 광주사태 주동자 윤상원을 기린 노래이다. 한국진보연대 등 從北단체를 비롯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등 남한 내 이적(利敵)단체 주도의 행사에서 애국가 대신 부르는 노래이다. 북한이 만든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가로도 사용됐다. 사회주의자 백기완의 詩(제목: 묏비나리)에서 가사를 따와 소설가 황석영이 작사를 하고, 김종률(1980년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자)이 작곡을 했다. 이들 가운데 황석영은 1989~1991년 기간 중 다섯 차례에 걸쳐 밀입북하고, 일곱 차례에 걸쳐 김일성을 친견한 뒤, 북한으로부터 25만 달러를 받았던 인물이다. 1993년 귀국 후 수감됐지만, 1998년 대통령 특사로 풀려났다. 그는 노무현 정권 들어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대표 중 한 명으로서 송두율 석방운동(2003년 10월23일 성명 참여) 등을 벌이기도 했다.
▲“북한인권법은 불필요한 법”: “(북한인권법이) 민주당의 정체성에 관계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또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지금은 남북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야 원내대표가 북한의 식량 지원 등 기본적 인권 개선을 위해서 지원하는 법이다, 그래서 북한 민생지원법이라는 것으로 타협을 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봐야겠습니다만...(중략) 개인적으로 지금 현재의 인권법이라면 반대하겠다.” (2011년 6월1일,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인터뷰)
▲“김대중 대통령, 하늘나라에서도 박원순 당선 바랄 것”: “김대중 대통령께서 생전에 마지막까지도 이명박 정권의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의 위기를 굉장히 염려하시고 개탄하시면서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길만이 남아있다. 야권은 뭉쳐서 연합연대하고 그것을 위해서는 큰 형인 민주당이 손해를 보면서라도 꼭 연합 연대해서 정권 교체를 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박원순 후보는 평상시에 김대중 대통령과도 대화를 하는 사이고...(중략)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반드시 아마 하늘나라에서도 박원순 후보의 당선을 바라고 계실 것...(중략) 우리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고 발전시키는 것이 책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원순 후보를 서울시장으로 당선시키는 것이 김대중 대통령께서 바라는 세상이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바라는 대한민국일 것이다.” (2011년 10월2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에) 조의를 표한다, 정부 차원 조문해야”: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에 대해) 충격적이다, 조의를 표한다. 김 위원장이 살아 있을 때,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북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봤는데...(중략) 대화 상대니까 (정부 차원의) 조문을 하는 게 좋다. 조문을 하는 것이 북한을 안정화시키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2011년 12월19일, <오마이뉴스> 전화 인터뷰)
▲“국민들의 차분한 대응은 햇볕정책 덕분”: “옛날에는 총소리, 펑 소리만 나도 라면이나 쌀을 사재기 하는 등 민생에 막대한 지장을 가져왔다...(중략) 이번에 북한의 그러한 큰 사태(注: 김정일 사망)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전혀 민생에 소홀함이 없이 차분한 대응을 했다. 이것은 과거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부 10년간 햇볕정책을 통한 남북 간의 교류 협력으로 북한에 대한, 전쟁에 대한 염려가 없어졌기 때문에 나온 결과가 아닌가, 그 성과가 크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국민들은 평화의 소중함을 경험했고 북한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2012년 1월3일,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인터뷰)
▲“김정은 체제 안정을 돕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길”: “지금까지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은 없었다, 사실...(중략) 북한의 김정은 부위원장 체제가 안정되게 도와주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길이다. 따라서 북한이 필요로 하는 식량지원이나 경제지원을 좀 하면서 사실 지금까지 막혀있던 금강산, 개성관광의 재개, 개성공단에 대한 활성화 대책을 좀 강하게 내 놓는 것이 오히려 북한을 안정시키면서도 유훈통치 기간에 남북관계의 긴장완화를 해 나가는 길이 아닌가.”(2012년 1월3일 ,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인터뷰)
▲“북한 흡수통일하면 경제적 어려움 가속될 것”: “베를린 장벽은 무너졌지만 독일통일 이후 동독인의 삶은 더 어려워져 동독인의 가슴에 남은 장벽은 쌓여있고 해소되지 않고 있다. 취약한 우리나라의 경제로는 북한을 흡수통일하면 경제적 어려움이 가속되는 결과가 나와 남북한 주민 모두가 어려워진다.”  (2012년 2월16일, <데일리안> 목포지역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초청 세미나)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DJ의 유언”: “이명박 대통령의 실정 앞에서 DJ계, 친노계를 구분할 때가 아니다. 민주당이 단합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중략) 호남을 빼고는 정권교체를 이룰 수 없다. 민주당이 정권교체를 하고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DJ의 유언을 지키고 이희호 여사의 당부를 따르는 길이다.” (2012년 11월13일, 전남 기초의회 의장단 연수 연설)
정리/조갑제닷컴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