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수상, "중국 관광객들, 너무 떠들고 침뱉어"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중국의 왕양 副수상이, 해외 여행을 하는 중국 관광객들이 침을 함부로 뱉고, 공공장소에서 큰 목소리로 말하고, 名所(명소)에다가 이름을 새기는 등의 非문명적 행동을 하여 국가 위신을 추락시키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北京의 한 교육자는 "중국인들은 국제적 경험이 부족하여 국제적 예절이 부족하다"고 했다.

작년에 약 8000만 명의 중국인들이 해외 여행을 했고 올해는 1억에 육박할 것이다. 2011년까지는 해외 여행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사람들은 독일인이었는데 작년 중국인들이 1위가 되었다. 독일인들은 예절을 잘 지키고 조용해서 그런지 관광지에서 특별하게 주목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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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광기구 통계에 따르면 작년 중국의 해외여행객은 8300만이었다. 2000년에 1000만 명이었으니 12년 사이에 8배로 늘었다. 작년에 중국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쓴 돈은 1020억 달러였다. 2011년보다 40%가 늘었다. 해외여행 지출은 세계 1위인 중국에 이어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순이었다. 내년엔 중국의 해외여행객이 1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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