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표이사 회장 鄭俊陽)가 年産 70만t 규모의 새로운 線材(선재) 공장을 준공해 이 분야에서 세계3위 규모(총생산량 280만t)의 생산업체가 됐다. 線材는 못, 철사, 나사, 볼트, 너트, 베어링, 스프링 등의 소재로 쓰이는 철강제품이다. 공급량이 부족해 올해에도 320만t 수요 중 100만t을 수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포스코는 5월28일 포항제철소에서 鄭俊陽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線材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포스코 제4線材공장에서 중국 철강회사들이 생산하기 어려운 초고강도 스프링강, 深海(심해) 개발용 고강도 와이어 등의 고급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자동차 輕量(경량)부품, 고기능성 부품생산 기업에 공급량을 획대해 연간 270억 원의 수입 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는 이날, 芳香(방향)성 전기강판 첨가제로 사용되는 원료인 고순도 페로실리콘(Fe-Si)공장도 준공했다. 그동안 중국 수입에 의존해온 페로실리콘을 연간 3만5000t 자체생산함으로써 연간 800억원의 수입 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포스코, 세계 3위 생산력 갖춘 볼트 · 베어링 素材(소재)공장 준공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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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9, 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