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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 정치중립요구 8차 기자회견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며 자식들 뒷바라지 하던 엄마들이 전교조의 사상교육에 분노하며 길거리로 나섰으나, 박근혜 정부와 교육당국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50대 학부모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자식을 낳아서 길러보지 않았기에 피맺히는 부모들의 애타는 심정을 알 수 없을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에 대한 배신감을 표출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전폭적으로 지지했었던 50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어 향후 정국운영에 뇌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