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국민행동본부 주관 '대전 안보(安保) 강연회'

국민행동본부-대전충남경우회 주관, 대전충남안보협의회 주최로 대전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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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처단대상 5적(賊)으로 규정한 원세훈 前 국정원장에 대한 左派세력의 압박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주관의 지방 강연회가 개최됐다.

14일 오후 대전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安保강연회’는 대전충남안보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민행동본부와 대전충남경우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민병돈 前 육군사관학교 교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김동길 연대 명예교수 등의 인사들이 연사로 나섰다.

참석자들은 최근 원세훈 前 국정원장을 겨냥한 수사 문제에 대해 “국정원에 대한 집요한 수사와 從北단체 및 통진당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느슨한 처리가 대조적”이라며 “전반적인 한국사회의 좌경화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수호 세력에 대한 수사는 가혹하게 하고, 반역세력에 대한 수사는 안하거나 느슨하게 하는 세력이 있다면 언젠가 심판 받을 날이 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진/국민행동본부(고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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