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하울 물리노 파나마 안보장관은 군용차량들이 미사일 통제센터와 유사한 기능이라고 말했다.
 
 청천강 호는 지난 10일 마약을 실은 것으로 의심돼 검문을 받던 중 적재 화물에서 신고되지 않은 무기들이 적발돼 파나마 당국에 의해 억류됐으며, 미그-21 제트기 두 대와 지대공 미사일 레이더 시스템이 발견됐었다.
 
 물리노 안보장관은 발견된 무기들이 낡은 것들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쿠바 정부는 파나마 당국이 나포한 북한 선박에 실린 무기들의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청천강 호에서 적발된 화물들이 `240t에 달하는 낡은 방어용 무기’이며, 북한에서 수리한 뒤 되돌려 받으려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청천강 호 선원 35명은 현재 파나마 내 과거 미군이 기지로 사용하던 시설에 억류돼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