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민경제가 어려운 한 이유
지금 서민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이다.
그것은 피부로 실감하고 있지만, 이 정권 하에서는 나아지기를 기대하지 말라.
노무현 정권은 기본적으로 계급투쟁 의식에 사로잡힌 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강남 거주자 적대 발언, 서울대 폐지 논의, 지배세력 교체 등등). 부자들은 2년간 노무현 정권의 본질을 똑똑히 파악했다. 부자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세상살이에 누구보다 눈치가 빠른 인간들이다. 그들은 이미 경제가 장기침체로 간다고 파악했고 지갑을 닫아버렸다. 실제 각 계층의 소비감소율을 보면 부자계층의 소비 감소폭이 제일 크다. 이는 3개월 내지 6개월 후 서민 계층의 고통으로 다가온다.
최근 부자들이 본격적으로 소비를 줄이기 시작했으므로 서민들의 본격적인 고통은 3개월 쯤 지나면 심화될 것이다.
이런 계급주의적 시각을 가지고 어떻게 경제가 살아나기를 바라겠니?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무역국가로 상당히 개방되어 있어 세상돌아가는 것 다 듣고 있는데 부자들이 앉아서 당하냐?
어중간한 중간층만 저소득층으로 전락하고 저소득층은 죽어나가는 것이지.
경제는 경제논리로 풀어야 하고, 제일 좋은 복지정책은 경제성장 정책이다. 자유연대 발족식에서 지적했듯이 '빈부격차의 해소'가 지향점이 아니라 '빈곤의 해소'가 지향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빈부격차 해소를 내세웠던 나라는 권력층 빼고 대다수가 가난하게 되어 그 목적을 이루었지만, 빈곤의 해소를 내세운 나라는 경제가 성장하여 빈곤층이 줄어 들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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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2/04 12:00)
피식/부자가 고통을 느낄 정도가 되면 서민들은 모두 작살이 난거야. 답답한 사람아. 부자들로 하여금 국내에서 돈을 쓰게 만들어야 서민들이 살지. 지금 고급 일식집에 가 봐. 파리 날리지. 누가 타격 입니? 종업원들 아냐? 단순한 현상도 인식하지 못하니?
시민 (12/04 11:58)
새마을운동이 우습게 보이니? 박대통령은 농촌을 지원할 때에도 효율성을 고려, 농촌간 경쟁을 하게 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높은 곳에 집중 지원했다. 지금처럼 표를 의식하여 돈의 효율적인 사용도 고려하지 않고 농가부채 탕감 이런 식이 아니었지
시민 (12/04 11:57)
외국에서 얼마든지 소비할 수 있고, 원화가치가 올라가면 해외여행가서 소비하는데 훨씬 좋지. 무얼 좀 제대로 알고 이야기해라.
시민 (12/04 11:56)
피식/ 대한민국 소비를 주도할 수 있는 부자가 소비를 한국에서만 하나?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진다고 걱정하는 것은 중산층이지, 소비를 주도할 수 있는 부자들이 아니지.
피식 (12/04 11:50)
빈부격차 해소가 아니라 빈곤의 해소...라고? 지금 새마을 운동하냐?.....부자들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고 환율도 원화절상되는 이런 순간에 얼마나 더 버티나 보자...
서민경제를 망친 계급투쟁론자들
- 시민(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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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4,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