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집단이 거짓·선동을 일삼는 이유

국정원 직원 70명이 쓴 인터넷 댓글 73개를 가지고 트집을 잡으면 국가의 보존도 쉽지 않다.
이석기 집단의 내란음모는 구체적이고 과학적이다. 북한이 소형화된 핵무기를 배경으로 국지전을 벌일 때 국가기간시설을 파괴·중단·마비시켜 소위 “민족 주체혁명”을 하자는 것이다. 이석기는 이를 위한 “물질적·기술적 준비”를 조직원에 지시하고 사제폭탄·총기구입 및 평택 유조창과 통신시설인 혜화국·분당국 파괴 등을 모의한다.

이석기 집단이 단순한 광신도 집단이 아닌 이유는 이들이 “물질적·기술적 준비”만큼이나 “사상전(思想戰)·심리전(心理戰)·선전전(宣傳戰)”을 강조한 데 있다. 녹취록을 보면 이석기는 5월12일 강연 등 수차례 회합을 통하여 향후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 비정규전. 이런 상태가 앞으로 전개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전쟁이 전개되는 것이다.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것은 현대전 영역의 심리전(心理戰)이고 사상전(思想戰)”이라고 역설한다.

이어 이석기는 “우리가 선전(宣傳)·선동(煽動)이 굉장히 중요하다. 현대전이 가장 중요한 것이 심리전”이라며 “우리 동지들이 제일 잘하는 것이 선전전”이라고 재차 강조한다.

이석기 집단은 물론 이들을 무비판적으로 감싸는 세력이 거짓·왜곡을 일삼는 것은 당연하다. 북한의 도발과 함께 폭동을 일으켜 소위 “민족 주체혁명의 완성”을 하기 위한 전제가 심리전·사상전·선전전인 탓이다. 광우병·천안함·연평도 등 중요한 이슈에 거짓선동이 난무하는 것은 이런 사상을 가진 자들이 넘치기 때문이요 그것이 이들의 매뉴얼이다.

공권력이 총동원해 대응해도 모자랄 판이다. 그런데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 70명이 쓴 인터넷 댓글 73개를 가지고 트집을 잡는다면 선진국은커녕 국가의 보존도 쉽지 않다. 지금은 내전 중이다.

이석기의 RO 조직원 상대 강연이다.

“▶핵보유 강국이 되면 전면전이 없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아셔야 해… 북미간의 전면적 대결을 못할 거라고. 그렇게 되면 전투가 나서 천만이상이 죽어버려요. 거의 조선시대로 회귀하는 거예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거다. 미국 놈들도.

▶여기서 나온 게 이른바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정규전의 전면전이 아닌 비정규전. 이런 상태가 앞으로 전개가 될 것이다.

▶새로운 형태의 전쟁이 전개되는 것이다.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것은 현대전의 영역이 심리전이고 사상전이다.

▶우리가 선전선동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게 그 전과 다른 현재에는 정치, 군사적인 대결이 첨예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 그게 심리전·사상전·선전전에서 다양한 방면에서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 그전과 다른 새로운 전쟁의 형태다. 이해됩니까?

▶그리고 지금 지역이 어디든 간에 자기 소속이 어디든 간에 현대전의 특징 중에 하나가 대중의 정치를 논할 것이냐? 현대전이 가장 중요한 것이 심리전이라고 합시다. 우리 동지들이 제일 잘하는 것이 선전전이다. 아까 청년들이 선전전을 (·)었는데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위기의 시기이든 전선이 와해되든 엄혹한 시기이건 간에 어떤 상황과 조건에서도 자체에 의해서 독자적으로 자체 선전전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구축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도 물질, 기술적 준비에요.

▶특히, 상층에 있는 친구들. (·) 없는 사상이 많이 약해져 있어. 대중문화라는게 쓰레기보다 못해. 사상전이 (·)야. 거기서 책략이 굉장히 많아요. 이 자리에서는 말할 수 없는데 그런 근본도 없는게 판치니깐 일상화 되었으니깐 텃지.

▶정보전은 다양하다는 것. 굉장히 다양하다는 것. 오늘 짧은 시간에 상당한 부분, 풍부한 내용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절제하고 한 면만 확보를 했다고 중요한 것은 이 격변의 시기에 우리 손으로 우리 자체 힘과 지혜로 민족사의 대전환기를 맞이하는 것도 영예롭게 그야말로 후에 그간 10~20년 쌓아왔던 명예라든가 긍지라든가 자존심을 다 놓고 한번 제대로 모여 봐. 그럴 준비가 충분히 도움이 되었다고. 오늘 시작은 이 싸움 시기하고 (·)될 거고 다양한 형태로 표현될 것이다.

▶정보전은 다양하다는 것. 굉장히 다양하다는 것. 오늘 짧은 시간에 상당한 부분, 풍부한 내용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절제하고 한면만 확보를 했다고 중요한 것은 이 격변의 시기에 우리 손으로 우리 자체 힘과 지혜로 민족사의 대전환기를 맞이하는 것도 영예롭게 그야말로 후에 그간 10~20년 쌓아왔던 명예라든가 긍지라든가 자존심을 다 놓고 한번 제대로 모여 봐. 그럴 준비가 충분히 도움이 되었다고. 오늘 시작은 이 싸움 시기하고 (·)될 거고 다양한 형태로 표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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