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시민들의 전화와 팩스가 쇄도 
통진당 해산을 촉구하는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신문광고가 지난 3일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나갔다. 오늘도 연일 시민들의 격려전화, 해산촉구 서명서 발송 문의를 비롯해 울분에 찬 시민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9일 아침 사무실 문을 열자 국민행동본부 팩스에는 종이가 넘칠 정도로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통합진보당 해산촉구 서명서가 넘쳐 있었다.
점심시간에 잠깐 자리를 비운 와중에도 팩스에는 계속적으로 통진당 해산촉구 서명서가 날아들어오고 있다. 근래에 들어 이토록 높은 시민들의 참여는 거의 본 적이 없다. 국민행동본부는 내일(9월10일) 과천 정부청사 정문 앞에서 통진당 해산촉구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받은  통진당 해산촉구 서명서 약 10만 여매를 법무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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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점심시간에도 팩스에는 통진당해산 촉구 서명서가 답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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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시민들이 팩스로 보내온 통진당해산촉구 서명서 |
미국의 교포사회에서도 국민행동본부의 통진당 해산촉구 서명 운동에 참여하겠다는 팩스가 오고 있다. 인터넷과 SNS가 활성화 된 요즘 국내 소식은 실시간으로 美 교포사회에 전달되고 있다. 국민행동본부의 통진당 해산청원 서명운동은 美 교포사회에서도 일대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 국토방위부 지원사령부 여단장 출신인 김봉건(자유대한 지키기 국민운동본부 美 서부지부)대표도 팩스를 통해 동참의사를 밝혀왔다. LA에서 1만 명 서명을 목표로 국민행동본부의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이석기 사태로 촉발된 “대한민국에서 종북은 안 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계속적으로 나올 것이다. “통합진보당을 해산시키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해산된다”고 격앙된 목소리가 지금도 전화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미국 교포사회에도 불기 시작한 통진당 해산 촉구 서명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