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30일 교과부 검정을 통과한 천재교육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좌편향적 역사관에 입각한 反대한민국-反국군-反이승만-反박정희 성향의 記述이 많은 반면 親김대중적 기술과 북한정권의 잘못을 축소, 생략한 경우가 많다. 反박정희-親김대중 기술의 한 예는 이 교과서에 올린 사진이다(本文 기준).
박정희는 1961년 5월16일 군사혁명 때의 군복 입은 사진 한 장이다. 이 박정희 소장의 얼굴에 원을 그려 표적이나 수배자처럼 보이게 하였다. 惡意가 느껴지는 사진 손질이다.
김대중 사진은 네 번 나온다.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는 김대중 대통령','민주화 추진 협의회'(김대중과 김영삼이 손을 잡은 사진), '제15대 대통령 취임식', '6.15 남북공동 선언'(김대중-김정일). 부인 이희호 씨는 '명동사건 구속자 가족의 시위' 사진으로 등장한다.
이 교과서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전면적이고 집중적이지만 김대중의 失政에 대한 비판은 없다. 김대중 시절에 있었던 親좌파적-反헌법적 조치나 친인척 부패, 이른바 햇볕정책의 부작용, 對北불법송금 사건, 利敵행위의 결과인 참수리호 격침 등에 대한 언급이 없다. 이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김대중을 聖人, 박정희를 惡人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천재교육 교과서, 朴正熙 사진 1회-김대중 4회 게재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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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0, 1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