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교과서를 제외한 모든 한국사 교과서가 아웅산 테러 묵살

오늘은 아웅산 테러 30주년이다.
동아일보가 2014년도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8종을 확인한 결과, 아웅산 폭파 사건을 언급한 책은 1종에 불과했다고 오늘 보도하였다. 교학사에서 발간한 교과서는 ‘1983년 10월 9일 북한은 미얀마를 방문한 전두환 대통령을 시해하기 위하여 아웅산 묘역에 폭탄을 설치하여 서석준 부총리 등 한국인 17명과 미얀마인 4명을 사망케 하였다’고 적었다. 나머지 7종은 사건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었다. 김정일이 지령한 ‘1987년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도 교학사 교과서에서만 유일하게 언급됐다는 것이다. 오늘은 아웅산 테러 30주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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