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서부 입구 가까이는 노숙자들이 종이 상자 들고 다니며 노숙하는 곳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역 당국자가 다 몰아내서 오늘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기차역 근처도 아니고 시내 한복판에, 그것도 시청 앞에, 야당 의원들은 무슨 특권으로 이 짓을 계속하겠다는 겁니까?
 복지에 관한 공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고 박근혜 대통령을 날마다 호되게 때리면서 국회의원들은 면책특권을 비롯해 대부분의 특권을 포기하기로 공약하고 그 공약을 지키려는 노력조차 않으니 ‘양심’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3년 째 미국 하원에서 국회의원으로 일하는 연로한 랭글(C. Rangel)의원이 시위하다 도로법 위반으로 체포, 수갑 차고 연행하는 광경이 우리나라 신문에 크게 났습니다. 한국 경찰은 무엇이 무서워서 시청 앞의 천막을 철거하고 김한길 대표를 시위법 위반으로 체포, 연행하지 못합니까? “이게 뭡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