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2차분 14만 2135명의 서명서를 법무부에 제출했다. 국민행동본부는 지난 9월10일 1차분 10만 9628명 분의 서명자료를 제출한 것까지 포함해 총 25만 1963명분의 통진당 해산촉구 서명서를 법무부에 제출했다. 
국민행동본부는 네 차례나 위헌정당(舊 민주노동당, 現통합민주당) 심판청원을 법무부에 제출하고 두 차례의 서명서까지 제출하는 등 통합진보당 해산에 가장 앞장서는 애국시민단체다.
서정갑 본부장은 통진당은 헌법에 明記(명기)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배했을 뿐 아니라 이석기를 비롯한 당원들이 내란음모에 연루되는 등 公黨으로서의 기능을 이미 상실했다고 통진당 해산촉구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서 본부장은 '특히 155마일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적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사사건건 적을 편들고  대한민국에 反하는 행위를 하는 통진당은 이미 해산되었어야 하는데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법무부 장관에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서 그는 '법무부 장관은 국민행동본부의 4차에 걸친 통진당 해산청원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신속하게 헌법재판소에 제소해 줄 것'을 촉구했다.
 
사진 : 2차 통진당 해산 촉구 서명서 제출 공문
 

사진 : 좌로부터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김중광 前예비역대령연합회 공군회장, 이성금 서울 해병대연합회장, 최병군 애국기동단 총단장
서정갑 본부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서명서 작성 및 제출에 적극 협조해주신 애국시민 여러분과 금란교회 신도여러분, 그리고 멀리 미국에서도 서명에 동참해주신 LA동포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린다는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서 본부장은  재향군인회,자유총연맹, 재향경우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무공수훈자회, 국민행동본부 회원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총 14만 2135명분의 서명서(左로부터 김중광 前 예비역 공군대령, 이성금 서울 해병대연합회장
특히  미주 동포들도  통진당 해산촉구에 동참하였다. 이번 서명서 모집에는 멀리 미국 LA동포들도 통진당 해산 촉구에 동참했다. 자국본 美서부 지부 김봉건 회장은 미주동포 2,133명의 서명을 편철하여 국민행동본부로 우송했다. 멀리 美州(미주)에 거주하는 동포들도 통진당해산에는 한 마음 한 뜻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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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동포들이 보내온 통진당해산 청원 서명서 |
자국본 美 서부지역 동포들이 보내온 서명서 표지에는 민주당 신경민 의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내용은 민주당 신경민 의원이 LA에서 국정원해체, 박근혜대통령 下野를 주장하는 강연회를 개최하려 하자 이에 항의하는 美州 애국동포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사진 설명엔 '민주당 신경민 최고위원 결국 망신살만 남기고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적혀 있다.
![]() 미주 동포들의 서명서 표지: 미국까지 가서 국정원해체를 주장한 신경민 민주당 의원에 강력하게 항의하여  집회를 무산시키는 미주애국동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

 사진 : 법무부 직원에  서명서 전달 및 확인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