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의 국정혼란을 틈타 핵갱도를 만들고 미사일 발사대를 신축하고 있다.
 
북한이 앞에서는 우리 국정원을 악의 무리라고 남남갈등을 부추기며 국정원 즉각 해체를 주장하며 뒤에서는 핵실험을 준비하는 핵갱도를 만들고 동창리에 미사일 아동발사대를 신축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대남 선전용 사이트를 통하여 우리 언론인과 북한 전문가 18명의 실명을 거론하며 협박을 가하고 있다. 
 
북한이 이렇게 우리 언론인과 전문가들에게 '괴뢰 보수언론의 나팔수, 매문가들은 명심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른바 기자, 전문가, 교수, 박사의 탈을 쓴 악질 극우분자들이 거짓과 허위로 일관된 모략물을 밥 먹듯이 만들어 내고 있다'며 맹비난을 하며 심판대에 올라섰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협박했다. 
 
북한이 현재 야당의 지난 대선불복종을 이용하여 남남갈등을 유발시키면서 국정원의 해체를 주장하고, 언론인과 북한 전문가들에게 서슴없이 협박을 가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분란을 노리는 북괴측의 바램대로 민주당과 야당이 국정분란을 일으키고 있으므로 일어나는 현상들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국정이 혼란한 틈을 이용하여 동창리에 미사일 이동발사대를 건축하고 핵갱도를 새로 만들어서 4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으니 민주당이 북한을 돕는 정당이란 소리를 듣는 것이다. 민주당이 정말로 북한을 돕는 정당이라는 소리를 듣기 싫으면 당장 대선불복종을 중단하고 민생문제에 올인하고 나와야 할 것이다.
 
민주당이 대선불복종으로 국정을 혼란시키는 동안 북괴는 연평도를 도발할 때 우리 군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무도방위대를 요새화 시키고 있다고 한다. 북한 군당국이 약 2년 동안 무도 방위대의 방어시설을 요새화했다고 미국 자유화방송이 27일 전했다. 
 
또한 북괴는 당군사위원회가 명령서를 통해 1차적으로 내년까지 최전연(휴전선)지구 모든 부대들을 요새화하고, 후방에 있는 군부대들도 요새화 대상을 하나씩 정해 내년까지 시범적으로 완성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런 지시들이 김정은이 3년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호언한 것과 상통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북괴가 휴전선 일대의 군부대를 요새화 하고 새로운 미사일 기지를 건축하고 핵갱도를 새로 파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야당이 대선불복종으로 혼란만 부추기고 있으니 민주당이 북괴를 돕는 2중대 역할을 하는 정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겠는가?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대선불복종을 중단하고 북괴의 휴진선 인근의 요새화 작업을 예의 주시하고 국정을 혼란시키지 말기를 바란다. 북괴의 각종 도발행위를 막아내는 방법은 여야가 초당적으로 대처하고 국민을 단합시키는 길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북괴가 주장하는 대로 우리의 정보기관을 무력화 시키려고 하고, 국정원을 물고 늘어지고 있다. 민주당이 국정원을 물고 늘어지면 질수록 북괴만 도와주는 꼴이 되는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누구 좋으라고 국정원의 기능과 권한을 약화시키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국정원만 지난 대선에 개입하여 댓글 작업을 한 것은 아닐 것이다. 전공노, 전교조들의 댓글을 전수조사하면 국정원보다 더 많이 그리고 악랄하게 댓글로 활동했을 것이다. 
 
지금은 북괴의 도발 의지에 대하여 경각심을 국민들이 가져야 할 때이다. 북괴의 도발 행위에 경각심을 갖고서 대처를 해야 할 때에 민주당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으니 민주당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 정당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북한이 서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새로운 두 개의 입구와 갱도 내부에서 파낸 흙더미가 포착돼 4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북괴의 도발 행위를 어떻게 하면 막아낼 것인가를 국회가 연구를 해도 모자를판에 대선불복종이나 하고 있으니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민주당은 각성하고 지난 대선불복종이 아니라고 입으로만 말을 하지 말고 대선불복종이 아닌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바란다. 북괴가 도발행위를 하려고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국가 정보가 가장 중요한 시기에 국정원의 권한을 약화시키려는 것은 자기 무덤을 파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국정원을 더이상 물고 늘어지지 말고 국정원이 북괴의 정보를 마음껏 획득하도록 돕기 바란다. 북괴가 대남 선전선동 SNS 계정을 30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민주당은 알고 있는가? 알고 있으면서 국정원을 권한을 약화시키려고 한단 말인가?
 
북괴가 지난해 '우리민족끼리'와 '민족통신', 조선민주주의' 등 3곳의 트위터 계정은 지난해 반정부 선동 및 남남갈등 조장 글 5690건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진보세력으로 위장한 다수의 트위터 계정까지 감안하면  북한의 선거개입 트윗은 수천에서 수만 건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우리민족끼리' 트위터 계정에서 지난해 9월 1일 부터 12월 18일까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비방글 30건과 정권교체 야권 후보 지지글 167건이 발견됐다고 한다. 이것으로 봐도 SNS 상에서 피해를 당한 후보는 박근혜 후보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러므로 민주당은 더이상 지난 대선불복종 중단하고 북괴의 도발 행위를 중단시킬 대책을 세우고 국론을 통합시키려고 노력을 해야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정당일 것이다. 계속적으로 국정원 댓글 사건만 물고 늘어진다면 북괴를 도와주는 정당으로 인식해도 무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칼럼리스트 김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