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연말에 결정되는 새 ‘방위계획 대강’에 이지스함 태세를 현재 6척에서 8척으로 증강한다는 방침을 명기할 예정이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보유한 이지스함은 일본의 탄도미사일 방어(BMD)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 4척은 해상배치형 요격미사일(SM3)을 탑재하고 있으며, 나머지 2척에는 미국과 공동개발중인 차세대형 요격미사일 ‘SM3블록2A’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개량 중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요미우리는 이번에 새로 건조하는 이지스함 2척은 2017년 ‘SM3블록2A’ 개발이 완료된 다음 수년 안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했다.
요리우리는 일본이 이지스함을 강화하는 것은 북한의 핵ㆍ미사일 개발이 일본의 안전보장에서 당면한 위험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방위성은 2013년판 방위백서에서 “북한의 미사일 개발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하고, 북한이 중거리 탄도 미사일 ‘무수단’을 발사하기 위해 설치했을 때 정비중인 잠수함을 제외한 2척의 이지스함을 즉시 동해에 배치해 대응에 들어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