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중인 영국 이코노미스트(주간지, 11월15일자)는 '반얀'이란 제목의 고정 칼럼에서 요사이 韓日 관계의 악화를, 1965년 國交(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이라고 평하면서 이런 요지의 문장을 넣었다.
<朴槿惠 대통령은 아베 일본 수상을 만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렇지만 일본은 한국의 두번째 가는 무역상대국이다. 더구나 朴 대통령은 북한의 젊은 독재자 김정은과의 회담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김정은 정권은 지난 달 한국에 대하여 '무자비한 선제공격으로 몰살시키겠다'는 협박을 했었다.>
이 잡지는 작년 대선에서 朴 후보가 이길 것이란 예측을 투표 수개 월 전에 공개적으로 하고, 투표 전에 나온 2013 年鑑(연감)에 朴 후보의 승리를 전제로 한 한국 상황 분석 글을 쓴 적이 있다.
이코노미스트, '아베와는 만나지 않고 김정은과는 만날 수 있다는 朴대통령'
- 조갑제닷컴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3-11-15, 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