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강연 논란에 대한 국방부 정책홍보과의 공지문
 
   
국방부가 격오지 장병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토크콘서트 '행군(행복한 군대)'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10/30 해병대 연평부대, 11/5 육군 고성부대, 11/16 해군 2함대사령부, 11/20 공군 황병산 부대에서 있었고 다만, 이번 행사와 MBC 진짜사나이의 2
함대사령부 촬영이 같이 이뤄지면서 초청강사와 초대가수를 MBC에서 섭외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이외수 섭외부분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은  오히려 논란을 더욱 증폭 시킬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행사 취지와 강연 내용 등을 고려해볼 때, 이외수 작가가 초청강사로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MBC와 협의해 진행하게 됐습니다.'    천안함폭침과  관련하여  과거 이외수의 SNS를 통한 발언내용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방부 정책홍보과의 이런 답변에 대해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국방부를 질타하는 트윗을 올렸다.  하 의원은 트윗에서 '이외수가 초청강사로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국방부 관계자 보세요. 저의 문제제기에 이렇게 답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평택 제2함태 사령부에서 강연을 하다니요. 아직도 해당강연은 안보강연이 아니라 자신의 군 생활에 관련한 이야기였기에 때문에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한 네티즌은  이외수의 2함대강연을 두고  '이것을 아베수상이 안중근 기념관에서 강연한 것과 다를바 없네요'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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