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영웅’ 채명신(蔡命新, 예비역 중장) 前 주월사령관이 25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蔡 전 사령관은 1965년 초대 주월사령관을 맡아 1969년 귀국할 때까지 용맹스런 國軍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 주역이다.
| 故 채명신 前 주월사령관 |
蔡 전 사령관은 베트남에서 복귀한 뒤 2군 사령관을 지냈다. 유력한 참모총장 후보였으나 박정희 대통령의 3선 개헌을 끝까지 반대, 1972년 6월 예편했다.
이후 외교관으로 스웨덴, 그리스, 브라질 대사를 역임했으며 태권도 보급(대한태권도협회 초대 회장)에 공을 세웠다.
蔡 전 사령관의 장례는 육군장으로 진행되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은 28일 오전 7시이다.  (전화: 02-3010-2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