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의 司祭인가, 김일성교의 司祭인가?

趙甲濟 TV 조선 인터뷰, "그런 점에서 거짓말 챔피언이고 기네스 북에 올라야 한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신부가 새빨간 거짓말을 계속한다는 점이다. 거짓말의 방향성은 敵軍(적군)을 편들고 국가와 國軍(국군)을 공격하는 것이다. 평양의 관점에서, 때로는 북한보다 더 북한을 비호한다. 자칭 정의구현사제단이 자행한 1987년 大選 직후의 컴퓨터 부정설, 김현희 가짜몰이, 광우병 선동, 이번의 연평도 천안함 발언 등은 사람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짓이다.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서 북한을 편드는 일은 학살을 비호하는 짓이다. 50명의 군인과 주민이 학살된 사건 아닌가. 그러면서 북한의 세습독재는 비판하지 않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물러나라 한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든다. 그들은 천주교의 司祭(사제)인가, 김일성교의 司祭(사제)인가? 지난 20년간 종교를 악용, 이렇게 어이없는 거짓말을 이렇게 조직적으로 해온 집단은 자칭 정의구현사제단뿐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거짓말 챔피언이고 기네스 북에 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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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소개글:
26일 시사토크 판에는 조갑제 대표가 출연했다.

먼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 파문에 대해 “박창신 신부 발언의 문제는 거짓말로 북한의 편을 들었다는 점이다. NLL 부근에서 한미군사훈련을 해서 북한이 당연히 포를 쐈다고 하는데, 그런 사실은 없다. 170킬로미터 남쪽에 있는 태안반도 근방에서 훈련했다. 이 신부는 북한보다 더 북한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짓말이 발각되면 부끄러워해야 하는데, 사과도 없고 거듭 거짓말을 해 왔다. 우리 사회가 이에 대해 제대로 응징 못한 것은 그야말로 허점이다. 사사건건 북한 편을 들고 우리 국민이 뽑은 합법적인 대통령은 물러가라 주장한다. 과연 사제단에 양심이 있다면 북한에서 순교할 각오로 북한의 세습 독재를 반대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

이어서 趙 대표는 “천주교 안에서 이 문제를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 천주교에서 파문해야한다 생각한다. 지금 평신도들도 나서서 파문을 주장한다. 어쩌다 양들이 목자를 걱정하고, 목자들이 양떼를 끌고 벼랑으로 달리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종교 이름을 빙자해 정의구현사제단처럼 수많은 거짓말을 조직적으로 퍼뜨린 단체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진실을 수호하는 기관이다. 국가가 하는 일에 대해 거짓말하면 반드시 논리적 대답을 해서 국민들이 안 속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검찰의 대선개입 수사에 전면적인 반박 자료를 배포한 국정원에 대해서도 논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당연히 써야 할 글 이상의 글이 나오지 않았다. 최근 아주 재밌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국정원이 정면으로 검찰을 비판하는 글을 배포했다는 것이다. 검찰이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정치검사의 극단적 모습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다른 국가기관인 검찰에 전례 없는 항변을 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누가 무리를 했는지는 앞으로 밝혀질 것이라 생각된다. 검찰이 무리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2011년에 이런 일이 있었다. 국방부에서 한국사 교과서를 검토하다가, 이런 교과서로 배운 젊은이가 군인으로 들어온다면 주적 개념이 모호해 싸울 수 없다고 수정을 건의했다. 국가관의 분열인 것이다. 조지오웰이 유명한 말을 했다. 1 더하기 1이 2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나는 대한민국이 그 정도 수준은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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