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회장 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 김청환)는 지난 22일 정의구현사제단 전주지부 신부들이 군산 수송동 천주교회에서 “시국미사”를 열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을 자행한 북한을 옹호하는 한편 사실상 대선불복을 표명한데 대해 충격을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표명한다.
1. 우리는 정의구현 사제단 전주지부 신부들이 “N·L·L은 해상경계선이 아니다.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발사로 폭침 됐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고 연평도 포격도발도 경계가 불분명한 해상에서 한·미의 군사훈련 때문이다”라고 북한을 옹호한 것은 조국을 지키다 순직한 영령들을 모독하는 망언으로 규정하고 이같은 주장에 대해 자숙 하고 국민 앞에 엄숙히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2. 우리는 저들의 미사에서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로 왜곡하며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의 퇴진을 주장한 것은 반국가적, 비민주적, 독선적 행위로 인식하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요구”를 즉각 철회하고 북한의 3대 세습을 외면하고 있는 저들의 “민주주의”가 과연 무엇인지 공식 해명할 것을 요구 한다
3. 우리는 정의구현사제단이 그동안 연방제통일, 주체사상 찬양, 국보법폐지, 주한미군철수, 맥아더동상철거, 평택 미군기지 이전반대, KAL858기 범인 김현희는 가짜다 라고 주장하며 이슈 때마다 “정권퇴진”을 외친반면 북한 3대 세습 독재체제와 인권유린, 핵무장으로 우리를 위협할 때 철저히 함구로 일관해온 전력을 주목하며 하루빨리 편향된 태도에서 벗어나 종교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촉구한다.
2013년 11월 25일 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 9,632명 회원 일동 관련기사
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 9,632명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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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