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주4.3사건’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힌 가운데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17일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
구체적으로 홍 사무총장은 “사무총장인 저도 새누리당 제주도당 4.3특위 위원들을 만나 대통령께 직접 보고하겠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던 만큼 국가 기념일 지정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한 뒤, “아울러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감귤 산업 육성 등 제주도 관련 대선공약 실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인권법 처리문제와 관련해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한 속담처럼 북한의 인권 만행에 대한 여론이 형성된 지금이야말로 북한인권법 처리의 최적기라고 판단된다”며 “다가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을 조속히 처리할 것을 민주당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홍 사무총장은 親朴계 핵심 인물로 2006년 수해지역 골프 사건으로 黨에서 제명됐었다.
http://www.jeju43peace.or.kr/bbs/board.php?bo_table=4_3_1_1&wr_id=1&page=10
(제주4.3사건 진상조사 보고서 全文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