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김정은의 망나니 친구들 ‘봉화조’

가련한 여성을 노리개로 갖고 놀며 마약에 절어 사는 것이 김정은의 형제·동지들이다.
“장성택 처형 이후 오극렬 산하 대남연락소 외화벌이 회사·무역기관 등 이권기관들이 활약하기 시작했다”

라디오프리아시아(RFA)가 전하는 북한 최근 소식이다. RFA가 인용한 북한 내부 소식통은 “장성택 숙청 후에도 연락소 외화벌이 간부는 수만 달러짜리 벤츠를 몰고 고급 식당을 드나들고 있다”고 말했다. .

오극렬은 국제테러범이다. 노동당 작전부장 시절부터 일명 ‘수퍼노트’라는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만들었고, 마약을 밀매해 ‘검은 돈’을 벌어들인 실무자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3월 북한 탄도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을 막기 위해 오극렬 등 개인 4명과 조선무역은행을 제재 대상에 새로 추가했을 정도였다.

오극렬은 항일빨치산 출신 오중성의 아들이다. 김일성이 키워 김정일의 사람이 됐지만 80년대 권력의 핵심에서 내쳐졌다. 쫓겨난 아픔이 있기에 언제 또 밀릴지 모르는 공포 속에 사는 자다. 삶의 목표도 오직 생존일 것이다. 그러나 김정은의 변덕이 또 다시 혈기를 부리면 오극렬의 운명도 파리 목숨이긴 마찬가지다.

오극렬의 아들인 오세원(43)은 평양 특권층 자녀들 사조직 ‘봉화조’에서 지도자급이다. 김정은의 친형 김정철은 봉화조 수령이다.

봉화조가 먹는 것은 인민의 살이요, 인민의 피를 마신다. 사우나, 당구장, 노래방 등에서 엽색행각을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약을 팔아 돈도 많이 번다. 마약 1그램을 사려면 북한 돈 5만원, 큰돈이다. 권력층은 마약 관련 굵직굵직한 사업에 관련된 경우가 많은데 그 가운데 봉화조가 있다.

마약을 다루니 당연히 중독된다. 봉화조 리더였던 오세현은 헤로인 흡입으로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었다. 2008년 탈북한 평양 고위층 A씨의 봉화조에 대한 증언이다.

“대부분 마약을 해요. 필로폰. 그게 최근의 최대 즐길거리로…. 상류층 간부들이 끼리끼리 모여서….(2012년 10월28일 TV조선 인터뷰)” A씨 말은 이어진다. “애인들을 한 명씩 데리고 와요. (애인은) 힘없거나 돈이 없는 그런 집안의 여성들….”

가련한 여성을 노리개로 갖고 놀며 마약에 절어 사는 것이 김정은의 형제·동지들이다. 이런 쓰레기·망나니·난봉꾼들이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이끌 리도 없고 통일의 파트너가 될 수도 없다. 원칙에 입각한 강력한 압박과 봉쇄는 김정은 일당을 움츠러들게 만들어 한반도 평화 나아가 북한의 해방과 자유민주 통일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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