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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교과서 선택의 자유조차 없는 독재사회인가? 역사교과서 채택을 둘러싼 논란은 종식되어야 한다! 2014년 2월10일(월) 08:00 부성고등학교 앞
기자회견 및 성명서 발표
부성고의 교학사 국사교과서 채택 관련한 학교 자율권 존중 촉구 및 전교조/진보외부개입세력 규탄 집회 개최
나라사랑부산협의회, 상이군경회, 자유총연맹등 19개 단체 500명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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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 전국 1794개 고교중 유일하게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부성고가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적법한 절차를 거쳐 한국사 교과서를 선택한 학교를 전교조와 통진당 등 진보외부세력이 개입하여 겁박하고 철회를 강요하는 진풍경이 지금 대한민국 부산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동안 교육계 안팎의 비상식적인 혼란에 있어 그 뒤에는 항상 전교조의 무서운 힘이 도사리고 있었다. 전국 20여개의 학교들이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려다가 전교조와 진보외부세력들의 집요한 공격에 의해 철회되었고 적법한 절차에 의해 교과서를 채택한 부성고 역시나 풍전등화 위기에 놓여있다. 대한민국은 교과서 선택의 자유조차 없는 독재사회인가?
교학사에 대한 근거없는 악의적 왜곡으로 국민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학교의 자율권을 침해하며, 자유 선택을 강요받는 이같은 사태가 부산 부성고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에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현재의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분연히 일어서기로 결정하였다.
부산 안보단체협의회인 나라사랑부산협의회와 상이군경회, 자유총연맹, 전몰군경유족회, 재향군인회, 재향경우회 등 부산지역 19개 단체회원 500명은 오는 2월 10일(월) 07:30분 부성고 앞에서 “부성고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관련 학교 자율권 존중 촉구 및 전교조 및 진보외부개입세력 규탄”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11일(화)부터 단체별로 릴레이집회를 계속할 예정이다. 부성고의 개학일 등교시간에 맞추어 개최되는 이번 집회는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였다는 이유로 부성고 압력을 행사하는 전교조와 진보당 등 외압세력에게 단호한 경고를 보내고,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잘못된 선동에 동요되지 않도록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10일(월) 07:40 규탄집회를 시작으로 08:00 기자회견 및 성명서 발표를 통하여 ‘학교 교과서 선택 자율권 존중 촉구’와 ‘부성고에 대한 전교조와 외압세력 개입반대’, ‘교육문제로 촉발된 부성고 교과서 사태가 정치화 문제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대의적 차원에서 박근령 재단이사의 자진 용퇴를 요구’할 것이며 이후 전교조와 진보외부개입세력이 불순한 의도로 집회 및 장외투쟁, 선전전을 계속할 경우 나라사랑부산협의회단체와 시민단체, 학부모단체와 연계하여 이제는 좌편향 교과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면적인 공론화에 착수할 것과 향후 구체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활동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뜨거운 감자로 부상된 한국사 교과서 논란! 자체 분석과 여론을 종합해보면 교과부 검정교과서 8종 모두 오류투성이의 완벽한 교과서는 아니었다. 그러나 우리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지지하는 이유는 타 교과서와 비교하여 좌편향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사회 교육의 핵심은 다양성에 있다.
자신들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하여 협박과 잘못된 선동을 일삼는다면 망언을 넘어 폭력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올바른 역사교육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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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나라사랑부산협의회 *참가단체 : 광복회 부산광역시지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광역시지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부산광역시지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광역시지부, 419민주혁명회 부산광역시지부,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부산광역시지부,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부산영남지구지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부산광역시지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부산광역시지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광역시지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부산광역시지부,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부산광역시지부,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 부산광역시 재향경우회, 부산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해병대전우회 부산광역시연합회, 대한민국 팔각회,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부산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