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貧은 위선, 淸富가 현실이다



국제투명성 기구가 조사한 각국의 부패지수를 보면 개인소득이 높은 나리일수록 깨끗하고 낮은 나라일수록 부패하다. 2003년 자료를 가지고 비교해보면 가장 깨끗한 나라는 핀란드인데 1인당 구매력 기준 소득이 27300 달러이다. 랭킹 20위 안에 드는 나라 가운데 1인당 소득이 2만 달러가 되지 않는 나라는 칠레(20위)뿐이었다. 랭킹 50위 이하의 부패한 나라들 가운데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 이상인 나라는 한 나라도 없었다. 결론적으로 부자라야 깨끗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淸貧은 위선이고 淸富가 실제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북한이 가장 부패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朴正熙, 全斗煥 두 대통령이 한국의 國富를 가장 늘린 지도자인데 두 대통령 시절의 정치적 부패와는 별도로 결과적으로는 한국 사회를 깨끗하게 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주장이 가능하겠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